꿀미남의 토종벌TV

2009년 33살 봄날에 처음 만난 토종벌!
길잡이가 없어서... 무지함으로 엎고 뒤집고... 14년간 함께 하였던 저의 스승 낭충봉아부패병!
감염 봉군에서 새로운 여왕벌 생산을 통해 극복 방법을 찾았고,
기후변화에 따른 토종벌 사육 방법을 현대화, 양봉화에 맞춰가고 있습니다.

꿀벌에 미친 남진우(꿀미남)
초보 사육농가 분들에게 길잡이가 되고 싶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함으로 신뢰 받고 싶고,
아들의 성장일기... 추억을 남겨주고 싶습니다.

영상 속 저의 이야기들이 다 맞는 것은 아닙니다.
걸러 걸러서 여러분의 방법과 기술로 만들어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