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속사연

며느리가 약을 탄 유자차를 나에게 건넸다. 그리고 5분 뒤 “유자차 맛있죠?”며느리의 물음에, 그 유자차 니 남편이 먹었는데 그 순간 며느리가 거품 물고 쓰러지는데…

시댁 김장날 안가도 돈 보냈으니 며느리 노릇 다 했다길래 김장 안보내고 인연 끊은 시어머니

"시어머니는 가족이 아니잖아요? 라는 며느리 식구 여행간 사이 혼자 전재산 팔고 정리한 시어머니

20년 동안, 김장만 하면 꼭 늦게 오는 부자 며느리들, 올해는 김치 한 포기도 못 줍니다

여보, 어머님 요양원 빨리보내! 며느리 몰래 전 재산 싹 정리한 시어머니

시어머니를 청소부 취급한 못된 며느리, 한통의 전화로 인생이 박살 났습니다

폭설오는 날 터미널에 날 버리고 도망간 아들 며느리, 300억 땅 팔고 복수한 어머니

내 이름은 '시골 미친년' 며느리 핸드폰 본날 전재산 싹 다팔고 아들, 며느리 개박살 내버린 시어머니

태풍 오는 날 섬에 날 버리고 간 아들 며느리 근데 어쩌지? 그 집 이미 팔았어

“거지년이 왜 따라와?“ 며느리가 제 뺨을 친 순간, 명품관 직원들이 90도로 인사했고 며느리의 얼굴은 하얗게 질려갔습니다

환갑잔치날 나를 때리고 땅에 묻고 가버린 아들 며느리, 그날 자식 지우고 천벌을 내렸습니다

시어머니 용돈 2만원 준 며느리, 김장김치 보내달라길래 시원하게 복수한 시어머니

형님 수육은 기본이죠? 김장 200포기 담근 날, 빈김치통만 들고온 백수 동서들의 뻔뻔한 말에 시어머니가 김치통을 그대로 엎어버렸습니다.

아들 펜트하우스 집들이날, “우리집 가정부에요!” 라며 나를 부려먹은 아들과 며느리, 전화 한통으로 그 집에서 내쫓고 알거지로 만들었죠

등산 가자더니 남편과 나를 절벽으로 밀어버린 아들 며느리 "늙은이들 죽었어?" 아들의 그 말에 숨을 멈췄습니다

위암 수술 하루 전날에 어머니 목숨값 계산하고 크루즈 여행을 간 아들, 전화 한통으로 알거지되어 쫓겨났죠

아들이 60평 아파트 이사가는 날, 어머니 방은 없는데요? 내가 전재산 줬는데 나가라고? 박비서 계획대로 진행 하세요.

"빨리 치워버리자!" 뇌출혈로 쓰러진 나를 공동 묘지에 버리고 해외 여행떠나는 아들과 며느리 전화 한통으로 싹싹 빌게 만들었습니다

아들 새 아파트 집들이 날 "왜 오셨어요?" 며느리 말에 뒤도 안 돌아보고 집팔고 사라져버린 시어머니

남편 장례식날,아들은 웃으며 처가랑 해외여행,혼자 울며 남편 보내고 아들과 사돈댁을 개박살 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