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넴범
마이네임이즈범, 마넴범입니다
뭐든 남기고 싶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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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있다길래 바로 떠난 태안 1박2일 차박
퇴근하고 적적해서 떠난 초미니멀 차박 브이로그
세상에 하나뿐인 굿즈 만들고 콘서트 보러 간 과몰입 촌놈의 브이로그
둘이서 뭐라도 해 보려는 정반대 성향을 가진 초보 유튜버들의 만남
더 이상 도시는 재미없다는 외국인 친구들과 소도시 탐방기
여행 유튜브 시작하자마자 치질로 무너진 브이로그
7개 나라 중, 한국어가 제일 많이 들렸던 ‘한국에 진심인 나라' - [발칸여행 16]
한국인 리뷰 0명, 구글 리뷰 1만개 속 숨겨진 온천 마을 - [발칸여행 15]
길거리에서 차보다 사람이 위험하다는 히치하이킹의 결말 - [발칸여행 14]
100만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사람이 사는 호수 마을 - [발칸여행 13]
1조 썼는데 오히려 혼나고 있는 유럽의 한 도시 - [발칸여행 12]
평범하게 끝날 줄 알았던 불가리아 마지막 날 - [발칸여행 11]
Глобальный университет, в котором учатся студенты из 40 стран, а не только корейцы - [Balkan Trav...
동양인이라곤 나 하나였던 불가리아의 어느 때 묻지 않은 도시 - [발칸여행 9]
불가리아 거리에서 한국 건배사에 중독된 외국인 친구와 생긴 일 - [발칸여행 8]
나를 궁금해 하던 세르비아 소도시의 꼬마들 - [발칸여행 7]
보는 사람도 두손두발 든 세르비아 대학생의 한국 덕질 - [발칸여행 6]
한국인을 처음 본 세르비아 낯선 도시의 아조씨 - [발칸여행 5]
버스비가 0원? 모두가 그냥 타는 유럽의 어느 나라 - [발칸여행 4]
땅 밑이 소금인 미지의 도시 - [발칸여행 3]
전쟁의 흔적 속에 살아가는 보스니아의 작은 성벽 마을 - [발칸여행 2]
낯선 도시, 기이한 풍경의 나라 보스니아 - [발칸여행 1]
7년째 런던 사는 누나가 알려주는 짠내 투어
비자는 없고 영어도 안 통해서 시작 전부터 꼬인 영국 입국기
혼자 왔다가 얼렁뚱땅 7명 제주 여행
가기 전날까지 침낭 없던 이래도 되나 싶은 백패킹
GPT가 짜준 계획, 필리핀의 에버랜드에서 혼자 놀기
언어 교환 앱으로 친해진 친구와 현실 만남
세계 7대 절경 폭포 맞고.. 기분 팍상한 필리핀 여행
히로시마에서 피리 부는 사나이 체험 그리고 친구들과의 마지막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