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비오

평범한 한화팬 직장인이 퇴근 후 즐기는 취미생활~

이지비오는 고등학교시절 홈페이지의 도메인을 egbo(이집이오)라는 뜻으로 지으려고 만들었던 계기가 되어 지금까지 쭉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