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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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새벽에 일어났다가 "언제 내쫓을거냐고!" 아들 며느리의 말에 새로운 결단을 내린 시어머니
베트남 며느리가 시집온지 20년만에 친정간다길래 믹스 커피 한상자를 선물로 보낸 시어머니, 그런데 그 박자를 열자...
"요즘 이런 반찬 누가 먹어?" 시어머니 만든 반찬이 더럽다며 음식물쓰레기에 버린 며느리 그걸 본 아들은 인연을 끊었습니다
아들과 며느리가 시어머니만 두고 여행을 간 순간, 전화 한통에 리조트가 발칵 뒤집히는데
며느리가 약을 탄 바나나우유를 건넸다 그리고 5분 뒤 바나나 우유 맛있죠 며느리의 물음에 대답했죠, 그 우유 손주가 먹었는데 그 순간 며느리가 게거품을
해돋이 보러 가던 날 시어머니와 시아버지를 절벽에서 밀어버린 아들 부부 "여보, 제발 죽은 척 해" 남편의 그말에 눈을 감아버렸습니다
아파트 증여 해준날 시어머니와 시아버지를 산속 컨테이너에 가둔 아들 며느리 "여보, 인기척도 내지마" 남편의 그말에 입술을 깨물었습니다
아들네 합가하던날 남편과 나를 이삿짐 트럭에 가둬버린 아들 부부 여보, 문 두드리지마 남편의 그말에 숨을 멈췄습니다
배타고 낚시 가자더니 시어머니와 시아버지를 바다 한가운데 빠트린 아들 부부 "여보, 가라앉은 척" 해 남편의 그말에 호흡을 감춰버렸습니다
"여기다 버리고 갈까" 중풍으로 마비된 나를 갈대 숲 한가운데 버리고 유럽여행간 아들과 며느리, 전화 한통으로 싹싹 빌게 만들었습니다
캠핑가자더니 시아버지와 시어머니의 텐트에 불 지른 아들 부부 "여보, 절대 소리 지르면 안돼" 남편의 그 말에 입을 틀어막았습니다
아들에게 아파트 증여한 날 "어딜 맘대로 들어오실려고요?" 비밀번호 바꿔버린 아들 며느리, "김소장, 아파트 당장 급매로 넘겨"
등산 가자더니 남편과 나를 절벽으로 밀어버린 아들 며느리 "여보, 제발 죽은 척 해" 남편의 그 말에 숨을 멈췄습니다
아들 부부와 호텔로 여행 간 날 "어머닌 여관만 다녀봤죠?" 날 대놓고 무시한 며느리, 피눈물나게 복수했습니다
심장마비로 쓰러진 날 "엄살 좀 그만 피세요" 의식 잃어가는 나를 두고 문잠근 며느리 "오비서, 계좌 전부 동결시켜"
아들 새 아파트 집들이 날 "오시라고 한 적 없는데요?" 며느리 그 말에 집들이 끝나자마자, 집팔고 사라져버린 시어머니
가족 사진 촬영하던 날 "어머니는 가족 아니잖아요" 아들과 손주앞에서 날 모욕한 며느리, 선 넘은 댓가를 치르게 해줬습니다
아들 병원장 취임식 날 "밥만 먹고 조용히 빠져요" 며느리의 그 말에 전화 한통으로 지옥 보내줬습니다
아들의 교수 임용식 날 대학 문턱도 못 밟은 주제에 며느리 그 말에 전화 한통으로 지옥 보내줬습니다
아들네 집에 합가한 날 여기가 어디라고 들어와요 집 팔고 오라더니 돌변한 며느리, 재산 싹 빼앗고 알거지 만들었습니다
고급실버타운 들어갔는데 간호사가 귓속말로 "할머니, 지금 당장 도망치세요" 새벽에 맨발로 탈출했습니다
맛집 데려 간다더니 버스도 없는 깊은 산골에 날 버리고 간 아들 며느리, 연끊고 파멸시켰습니다
아들에게 아파트 증여 해준 날 집 청소 해놓고 나가셔야죠 며느리 막말에 바로 전화했죠 김변호사, 지금 바로 증여 취소해
아랫층에 이사 온 새댁이 새벽에 문을 두드리더니 할머니, 빨리 도망가세요 그말 듣고 목숨걸고 뛰쳐나왔습니다
사돈의 칠순잔치 날 구석에서 음식이나 날라요 며느리 그말에 바로 전화했죠 경찰서장! 사람 하나 잡아가지
가족 해외 여행가는 날 "개 밥이나 잘 챙겨주세요" 며느리 그 말에 비행기 뜨자마자 집팔고 사라져버린 시어머니
단풍구경 하러 갔는데 낯선 등산객이 귓속말로 할머니, 빨리 산밑으로 도망치세요 목숨걸고 뛰쳐내려갔습니다
시어머니를 고속도로 졸음쉼터에 버린 아들 며느리, 전화 한통에 지옥으로 보내버렸습니다
"무식해서 말이 안통하네" 아들과 손주 앞에서 대놓고 막말하던 교사며느리, 무릎꿇고 싹싹 빌게 만들어줬습니다
혈압약 타러 갔는데 간호사가 귓속말로 할머니, 혈압 재면 큰일나요! 기계에서 팔빼고 도망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