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샘 프로젝트

(라오스 생활 Ep~38) 홍콩에서 오신 귀한 손님을 맞습니다.

깊은 밤 홀로 기도하는 자녀야 // 더러운 이 그릇을

(라오스 생활 Ep~37) 라오스 지방에서 주유하려면 마을 중심에 있는 주유소를 골라야 합니다.

(라오스 생활 Ep~36) 비엔티엔 유원지를 아시나요? 나는 13년전에 이곳에 집을 지으려 했다.

이제! 이제 헛된 꿈 버리고...

(라오스 생활 Ep~35) 라오스에서 맨발의 청춘으로 살아갑니다.

(라오스 생활 Ep~34) 두발통으로 중국을 다녀 오고 싶지만 지금은 폼만 잡습니다.

(라오스 생활 Ep~33) 한인들에게 새롭게 조명 받는 비엔티안 신 주택단지를 둘러봅니다.

(라오스 생활 Ep~32) 요즘은 비가 잦아서 잔디가 너무 잘 자랍니다.

라오스 비전한인교회 특송: 축복의 길

(라오스 생활 Ep~31) 우리 목장 마을 아동절 행사!

고난이 유익이라// 폭풍같은 환난이 올때

(라오스 생활 Ep~30) 1개월 동안 식생활 비용 한화 오만원 지출되었답니다.^^

(라오스 생활 Ep~29) 장기 비자 받는 조건이 되지만 절약하기 위해서 매달 한번 비자런 위해서 태국을 다녀옵니다.

(라오스 생활 Ep ~28) 라오스에서 주택을 짓고 관리해 보니 세월이 갈 수 록 돋보여집니다.

(라오스 생활 ep~27) 라오스 망고 계절이 무르익어 갑니다.

재외국민 투표 마감이 몇 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라오스 생활 Ep~26) 라오스에서 집짓고 사는 보람을 마음껏 느낍니다.

우리가 걷는 이 길 // 내가 승리하리라

전 윤석열 대통령 탄핵으로 조기 대선을 치루게 되어 각 정당이나 후보들이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느낌이 아쉽습니다.

(라오스 생활 Ep~25) 비오는 날이면 맨발 걷기가 아주 좋은데 우리집 주변은 맨발 걷기 천국입니다.

더위에 지친 몸 쏟아지는 빗소리 들으면서 망고 맛좀 보시죠.^^

(라오스 생활 Ep~24) 아름다운 정원이 주는 행복감은 말로 표현이 어렵습니다.

이샘의 토요 찬양: 사랑하는 내 아들아

(라오스 생활 Ep~23) 내가 라오스를 떠나지 못한다면...

(라오스 생활 Ep~22) 오후에는 메콩강변 도로로 자전거 타고 휠링합니다.

(라오스 생활 Ep~21) 라오스도 땅값은 지속적으로 상승하지만 매매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제21대 대통령은 누가 될까요? 잘 선택해서 통일 대통령으로 세워 봅시다!

어머니의 기도 // 2007년 기도중에 난생 처음 들은 이 찬양 한곡 때문에 다시 그분께 쓰임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 손녀 성경이를 성경박사 되고 통일 대한민국 초대 여자 대통령되라고 태어 나기 전부터 나는 축복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