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출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마6:31~32)

20년지기 친구와 함께하는 찬양대방출.
염려는 잠시 내려두고
우리는 이렇게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