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남자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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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세상은 너무나 차가웠습니다..
너무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꼭 이렇게 해야했나..손을 크게다쳤습니다
(시골다큐 시청주의) 가을 뱀 조심 하세요!
몇년동안 밭을 지키던 푸들"주인을 만났습니다"
빈집을 지키고 있는 강아지를 데려가려다 물렸어요
경찰이 다녀갔던 절벽! 찝찝한 약초산행
산골 아침을 뒤흔든 괴이한 소리 사건!!(조용히 좀 살고싶어요)
몇몇분들 써주신 댓글에 용의자가 있었습니다
약초 찾으러 산행갔다가 방송스탭들도 놀라서 촬영중단! 직접목격 경찰신고!
자연인 윤택씨 아니세요?
시골집 창고 정리했습니다
밭에 방치된 봄이 주인을 만났습니다
얼마나 빠르던지 깜짝놀랬어요
이젠 목격하고도 모른채 해야하나?
진돗개는 웁니다
다음날 낮에 다시 찾아갔습니다. (밤에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다 보이네요)
임신한 진돗개가 산에서 울고 있었어요
산에서 살면 무섭지 않으세요?
그동안 경험으로 결과? 이렇게 했더니 능이가 나왔어요
"이래서 산이 무섭습니다" 안개까지 덮친상황!!
유기견 구조한 순돌이 며칠동안 잠만 자는게 너무이상했어요
녹뇌장 이빨 다빠지고 나이64살 어둔밤 힘겹게 도로위를 걷던 (시츄)
얼굴 피눈물 범벅? 자동차 불빛 보고 마지막 힘을 다해 뛰어든 유기견!
왜 이러는 걸까요?
바위도 굴러오고 나무쓰러지고 산골은 지금 전쟁터입니다
마당에서 개들이 짓는 소리에 발견했어요
엄마의 섬마을 밥상 (고향의 맛) 푸짐하게 먹고가거라
산골남자의 하이라이트(20:29 ~ 25:28)
아니 또? 유기견들이 이사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