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스하이 Kims hai

미쳐버린 물가..역대 최고치 환율에 우리가 살아가는 방법

태국 소상공인 들의 분노 폭발! 태국 음주법의 충격적 반전 / 기가막힌 맛집 5곳

보고도 눈을 의심했던 태국에서의 기묘한 9일

한국인 관광객이 사라지고 있는 태국, 태국 정착 이대로 괜찮을까?

태국 정부, 수백만 외국인 통장 동결한 진짜 이유 / 그리고 불교국가에서 벌어진 믿기 힘든 축제

절대 가볍게 보면 안 되는 발리 여행 주의사항 9가지 + 사누르 가성비 숙소 추천 4곳

섬 전체 단 하나! 야생동물이 문 열고 들어온다는 정글 리조트에서의 48시간

발리의 뻔한 여행지가 싫다면 여기 어때요

떠나려던 발리에서 계획이 이곳 때문에 바뀌었어요.

내가 알던 발리 맞아? 익숙한데 낯서네요

6년차 태국 정착러 앞에서 2년차 애송이 눈물 쏙 빠진 날/ 그리고 3년만에 다시 찾아간 발리

태국에 살아보니...감탄하고 경악했던 12가지 현실 [태국 75]

돈으로 은혜 갚은 돼지 / 우기 한달살기 좋은 여행지 [태국 74]

7-8월 여름휴가, 태국이 우기라 놀라셨죠. 이 지역은 예외입니다 [태국 73]

태국에 집은 없지만 단골집은 많이 생겼어요 [태국 72]

여긴 절대 지나치지 마세요! 그리고 사건이 끊이지 않는 동굴에서 우리 촬영본이 통째로 사라졌다 [태국 70]

솔직후기! 딱 화요일 같은 여행지 [태국 69]

태국에서 가장 위험한 철도.. 걷다가 비명 질렀습니다 / 아무도 말 안 해준 진짜 현실 [태국 68]

방콕 지진 후… 더 이상 살 수 없게 됐습니다. [태국 67]

태국 현지 고인물들이 추천하는 한국인들은 스쳐만가는 여행지- 칸차나부리 [태국 66]

방콕 세계음식 여행 중.. 그런데 말입니다. 최근 태국 이슈 [태국 65]

800원 짜리 기차는 미끼였나..? 넌 계획이 다 있었구나. 근데 후회는 없었다. [태국 64]

구독자님 덕분에 찾게된 입맛 그리고 태국의 사라지는 젊은이들 [태국 63]

돈이 곧 신분이다? / 구독자님이 추천해주신 식당에 갔는데요.. [태국 62]

제비뽑기로 군대가고, 상위 1%가 모든 걸 지배한다 / 100% 찐 로컬 시장 탐방기 [태국 61] - 방콕

얼마전 방콕은 왜 전 세계 열광의 중심이었을까? 미슐랭급 경험 풀코스 [태국 60]

방콕 먹방 기출문제집 맛집 15선! 방콕 미식 여행 필수 코스 내돈내산 맛집 [태국 59]

예상과는 전혀 다른데? 교통 체증 최고봉 방콕에서 막힘 없이 시내투어 하는 방법 [태국 58]

매일같이 하루 종일 줄 서있는 방콕의 맛집! / 우리가 꼭 사가는 태국 선물(쇼핑) 리스트 [태국 57]

방콕 인생2막 쉽지 않습니다. 현실적 조건 다좋은데 이건 몰랐네요 / 방콕의 아리 아세요? [태국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