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식객뚱땅이

안녕하세요~치열했던 인생 1막은 환자로 조기 은퇴했지만, 인생 2막은 신이 주신 선물로 여기고 감사하며 살고있는 방랑식객 뚱땅이에요.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아름다운 세상 풍경들은 눈에 담고, 맛난 음식은 뱃속에 담으며 즐겁게 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