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봄

보는 걸 좋아해서, 늘 무언가를 보며 살고 싶어서, 늘봄이라는 이름을 지어봤어요. 제 마음에 흔적을 남긴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차근 차근 수집하고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이 채널은 저에게 일기장이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