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파 키즈카페


우리의 소중한 어린이들은 어떤것에 열광할까요.
재미있게 놀아주는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형제들과 친구들이겠지요.
저도 어린이들과 친구가 되고 싶어서 이 채널을 시작했지요.
20년 동안 문화센터와 도서관 박물관에서 들려주었던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주려고해요.

- 어린이에게 그림책을 한 권 읽어주는 것은 보석을 하나 주는 것과 같아요 -
이런 마음으로 많은 보석을 준비할게요.
소중한 어린이들이 부모님이 주는 보석과 제가 주는 보석을 많이많이 받아서
행복하고 빛나는 어린시절의 추억을 가득 담아 멋지게 성장하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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