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냥냥이들♡

♧구구절절
사연 많은 아가들 구조해
가족이 된
🩷보리 17살
🩷샤방 11살
🩷봄 7살
🩷꽃봄이4살
🩷루나 5개월(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잊을수 없는 나의 첫고양이 루비의 "루,, 첫강아지 니나의 "나,,에서 따온 이름이예요)
2025년 7월21일 산에서 다리골절로 심한 괴사가 진행된 아깽이 구조 입원 치료중 나머지 다리마저 마비가 온 아가 루나♡의
알콩달콩 일상기록입니다

♧2005년 비오는 봄날 옥상에서 빨래를 걷다 비를 피해 아깽이들을 하나 하나 물어나르는
길냥이 이쁜이(18살까지 살다감) 모성애에 감동해서 캣맘이 되었어요
올해로 캣맘 21년차가 되었네요
저의 아가들과 제게 묘연이 되어준 길아가들의 희노애락을
기록하려 합니다
부족하고 어설프지만 힘나는 응원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