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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근의 국제정치 394회] 트럼프 대통령의 두번째 국가안보전략 보고서：논점과 해설

[이춘근의 국제정치 393회] 일본의 군사력과 국가전략

[이춘근의 국제정치 392회] 너무 빨리 힘을 드러낸 중국, 조용히 힘을 기른 일본

[이춘근의 국제정치 391회] 막 나가는 중국, 반중(反中) 전선에 함께하겠다고 미국에게 약속한 한국

[이춘근의 국제정치 390회] 공산주의자, 이슬람 뉴욕시장 당선이 초래할 미국정치의 지형변화：속으로 웃는 공화당 주들

[이춘근의 국제정치 389회] 미-중 패권 전쟁터가 된 2025 APEC

[이춘근의 국제정치 388회] 총구(銃口)에서 권력이 나온다는 중국：총구를 빼앗긴 시진핑

[이춘근의 국제정치 387회] 더욱 막강해 지고 있는 주한미군의 전투력

[이춘근의 국제정치 386회] 종반전으로 진입하는 미-중 패권 전쟁

[이춘근의 국제정치 385회] 세계역사의 진행방향을 바꾸는 트럼프 대통령 2025 UN 연설을 중심으로

[이춘근의 국제정치 384회] 세계의 좌익, 독재, 친중 정권들의 수난시대 2편

[이춘근의 국제정치 383회] 세계의 좌익, 독재, 친중 정권들의 수난시대：유럽 편

[이춘근의 국제정치 382회] 실패한 중국 힘의 과시, 국방부를 전쟁부로 되돌린 미국

[이춘근의 국제정치 381회] 전투 하는 미국군, 행진 하는 중국군

[이춘근의 국제정치 380회] 안미경중 정책의 (종언)：한미 회담 평가

[이춘근의 국제정치 379회] 트럼프 외교의 최종 목표：중공붕괴

[이춘근의 국제정치 378회] 워싱턴DC를 접수 Deep State에 치명타를 가한 트럼프

[이춘근의 국제정치 377회] 주한미군의 역할이 변한다고?! 본시부터 주한미군의 역할은 한반도를 초월했다

[이춘근의 국제정치 376회] 종전선언,평화 협정 등은 오히려 전쟁을 불러온다

[이춘근의 국제정치 375회] 중국공산당 붕괴 이후를 논하는 미국

[이춘근의 국제정치 374회] 전시 작전 통제권：논점 정리

[이춘근의 국제정치 373회] 시진핑의 몰락 원인：대내외적 허세(虛勢)정책

[이춘근의 국제정치 372회] 트럼프가 구축하는 세계질서와 4대 독재정권의 운명

[이춘근의 국제정치 371회] 트럼프 폭격 작전이 초래할 세계질서 대 변동

[이춘근의 국제정치 370회] 트럼프가 기획하고 네타냐후가 집행한 이란과 중공 붕괴작전

[이춘근의 국제정치 369회] 중공의 종말

[이춘근의 국제정치 368회] 시진핑의 행방불명?

[이춘근의 국제정치 367회] 트럼프의 골든 돔(Golden Dome)에 의해 폭망한 중국몽과 북한핵

[이춘근의 국제정치 366회] 트럼프의 중동평정

[이춘근의 국제정치 365회] 인도-파키스탄 전쟁：전략, 전술적 논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