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피
게임 좋아
극신 데빌헌터 장인을 꿈꾼다 [로스트아크]
드디어 종막 트라이 해 본 사람 [로스트아크]
매주 로아가 기다려지는 이유 [로스트아크]
재밌어 보이는 전망대 체험기
유물 코어 선택권 올바르게 쓰기 [로스트아크]
데헌은 여전히 딜찍에서 괜찮을까? [로스트아크]
부캐로 키우면 참 괜찮은 직업 [로스트아크]
로아 모바일 체험기 [로스트아크 모바일]
요즘 제일 재밌게 하고 있는 직업 [로스트아크]
97돌을 깎고 내 로생이 달라졌다 [로스트아크]
드디어 출시된 로아 7주년 아바타 [로스트아크]
지금까지 로아하면서 느낀 불만점 모음
고대 코어를 얻고 내 전투력이 달라졌다 [로스트아크]
요즘 로아 레벨 올리는 방법 [로스트아크]
취미로 1700 레벨 올리는 사람 [로스트아크]
무력이 좋아진 직업 [로스트아크]
1710을 찍고 싶은 이유 [로스트아크]
워로드 리마스터 체험기 [로스트아크]
아니 저는 핸드거너 아닌데요 [로스트아크]
데빌헌터는 저주 받았다 [로스트아크 밸패]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은 레이드 [로스트아크]
카트라이더 클래식 어떻게 나올까?
사람들이 워로드를 좋아하는 이유 [로스트아크]
고대 코어를 먹었는데 하지만.. [로스트아크]
[던파] 자연셋 레인저 장인을 꿈꾸다
자기 직업 단점 말하면서 레이드 돌기 [로스트아크]
실수로 1700 찍어버린 사람 [로스트아크]
요즘 데헌 유저들이 연구중인 세팅법 [로스트아크]
추억의 온라인게임 탐방기 [버블파이터 편]
살아남은 데헌은 다 이유가 있다 [로스트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