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의 브이로그
2명의 남자 아이들을 키우며 겪는 여러가지 고충과 매일 해먹는 집밥을 소개하는 브이로그 입니다.

퇴원하신 친정아버지를 위한 밥상을 차려드렸습니다

그럼에도 내가 살아가는 이유

대출금을 갚기 위해 자는 시간 줄여 일하는 직장인의 일주일

오늘은 어떤 밥상을 차려볼까

아이 둘 키우는 워킹맘은 어린이날에도 일을 합니다

저는 요즘 새벽 2시에 일어나 밥을 짓습니다

이른 새벽, 라면과 김밥을 먹고 출근을 합니다

건강한 도시락을 만들기 위해 매일 새벽 3시에 일어납니다

유튜버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직장 다니는 엄마는 마음이 아플때가 많습니다

아이들 사교육비가 많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30대 투잡 워킹맘의 고군 분투기

남자 아이 둘을 키우면 어떤 어려움이 있을까

새벽 2시에 출근하는 직장인의 브이로그

아이가 제 곁을 떠나는 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새벽 3시에 출근하는 워킹맘의 일주일

대출 받아 산 이 집을 지키기로 했습니다

두 아이 키우는 워킹맘은 명절 연휴에도 출근을 합니다

산 지 1년도 안 된 이 집을 팔아야만 할까요

아이 둘 키우며 살다 보니 정말 많이 싸우게 되네요

컴맹 워킹맘이 1만 구독자 유튜버가 되기까지

응급실에 다녀왔습니다.

워킹맘으로 열심히 살다보니 이런날도 오네요

자영업 하는 남편이 요즘 많이 힘들다고 하네요

곧 초등학생이 되는 아이에게 큰 선물을 주었습니다

두번째 번아웃 다시 극복할수 있을까

비싼 침대를 사려고 합니다 그런데 ...

저에게는 4억의 빚이 있습니다

아이를 비싼 유치원에 보내지 못한게 후회가 되네요

두 아이 키우는 엄마가 아파도 밥 차리는 일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