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TV

코로나시절 임영웅님 노래를 통해 많은 위로를 받으면서 잊고 지냈던 어릴 적 꿈을 꾸다가 4년전 뇌경색으로 쓰러져 왼쪽이 완전마비가 되어 꿈을 포기했던 60대 꿈꾸는 줌마가 3년간의 치열한 재활끝에 가수 (이선)으로 인생2막을 시작합니다. 내 노래가 잠시라도 어느 누군가 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