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이전부다

동창회 나간 며느리가 울면서 돌아오자 빡쳐버린 시어머니가 조용히 전화를 걸었다

낡은 오토바이 타고 딸 상견례 왔다가 거지취급하는 장인어른 다음날 대기업 회장인 어머니의 복수가 시작되는데…

깡패들에게 맞고 있는 노인을 구해준 가난한 배달원, 다음날 노인의 숨겨진 유언장이 도착했습니다

시집 온지 10년, 남편 잃고 처음으로 필리핀 고향 가는 길 시어머니가 기여코 같이 가자고 따라나서더니 진짜 속내를 알고 오열했습니다

“제가… 그 피아노 치겠습니다” 단 한마디에, 몰락 직전 오페라하우스를 살려낸 무명 식당 아주머니

병원 이사장의 며느리는 간호 실습생이 회장 손녀인 줄도 모르고 명품백으로 머리를 그대로 내리쳤습니다

20년 만에 베트남 친정 가는 날… 공항에서 시어머니가 몰래 따라오셨던 이유를 알게 되자 울고 말았습니다

30년 전 죽은 아들…갑자기 그 이름이 면접장에서 나왔다

변호사 며느리와 손주 앞에서 내 뺨 때린 아들, 그날로 부모 자식의 연 끝내고 하늘의 심판을 내렸습니다

재벌집 딸이지만 공부는 매번 낙제, 가정부 아들이 가르치기 시작하자…

이혼하자마자 나는 시댁에 보내던 돈을 전부 끊어버렸습니다 결국 불륜녀와 시댁 식구들이 제 발 앞에 엎드렸습니다

학부모 모임에 나간 며느리가 울면서 돌아오자 빡쳐버린 시어머니가 조용히 전화를 걸었다

가진 것도 없으면서 아들과 사돈 앞에서 내 뺨 때린 의사 며느리, 그날로 의사면허 빼앗기고 천벌을 받았습니다

대기업 결혼식장에서 택배기사 딸을 모욕한 시어머니, 다음날 우리 엄마가 사돈댁 박살냈습니다

혼자 300포기 김장할 때 시댁식구들이 구박까지 해서 김치독 엎고 이 집을 나왔습니다

이혼하고 나서야 내 남편이 왜 밤마다 외출했는지 알았습니다

칠순잔치날 나를 때리고 마당에 묶어 놓은 아들, 내 전화 한 통에 아들 부부가 무릎을 꿇었습니다

백화점에서 장모님이 뺨 맞는 순간, 5년 숨겨온 정체를 드러냈습니다

피 한방울 안섞인 아들이, 저 때문에 상견례에서 그 집 어머니에게 물을 끼얹었습니다

며느리 눈물 한방울에 나를 뺨때린 아들 그날로 인연 끊고 천벌 내렸습니다

남편이 내 머리채를 잡던 날 제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시누이가 나를 모욕하는데 웃고만 있던 시어머니와 남편 이혼하고 알거지 만들었습니다

아들 잃고 7년 잘살고 있는줄 알았는데 쌍둥이와 골목에서 폐지를 줍는 며느리를 보고 주저앉아 울었습니다

예비 며느리를 시험하려 분식집에 거지모습으로 찾아간 재벌 회장, 며느리의 행동에 무릎 꿇어버리고 마는데

아들의 기일날 묘지를 찾은 재벌부부 하얀 국화를 든 쌍둥이를 보고 끝내 오열하였습니다

바보인 줄 알고 위장결혼했다 그가 퇴출당하려던 순간 바보 아내가 7개 국어로 주주들을 압도하기 시작했다

이혼하자마자 나는 시댁에 보내던 돈을 전부 끊어버렸다 그 순간 임신 중인 불륜녀는 “살려달라”고 빌었고, 시댁 식구들은 침묵했다!

“월세 사는 주제에 감히 ” 아들과 손자 앞에서 내 뺨 때린 변호사며느리… 그날로 로펌 문 닫게 해줬습니다

산후조리원에서 아내 뺨 때린 남편과 “대리모 주제”라며 욕한 시어머니, 결국 무릎 꿇고 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