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건
You gonna know my name
Wild Blue (존메이어는이곡이하늘에서내려온선물과도같다고말했다😱)
죽기 전에 꼭 가야할까 - [미국 대횡단 EP 09]
보고나면 빅맥 먹어야 되는 영상 - [미국 대횡단 외전]
"이게 된다고?" ➡️ 됨 - [미국 대횡단 EP08]
이 곡 3세트만 돌려도 그 날은 헬스장에 안 가도 된다
다시 갈 것 같진 않은 도시 - [미국 대횡단 EP 07]
ロクデナシ - 「アルビレオ」 / ギターカバー
LA에서 처음 만난 영국 친구와 렌트카까지 빌리게 된 이야기 - [미국 대횡단 EP 06]
Sunday Brunch (Mark Lettieri cover)
NBA 첫 직관에 르브론의 로고샷을...😱 - [미국 대횡단 EP 05]
혼놀 끝판왕. 놀이공원에서 즐겁게 하루 보내기 - [미국 대횡단 EP 4]
내향형이면 미국기차 못탄다는게 사실인가요? - [미국 대횡단 EP 3]
심술 MAX인채로 미국 돌아다니기 - [미국 대횡단 EP 2]
"내 마음 속에 가장 컸던 꿈" - [미국 대횡단 EP1]
전역한 놈과 입대할 놈 - [미국 대횡단 EP 0 에필로그]
미국 음식이 입에 안 맞는 것 같다고 말했던 사람
Blues Shuffle in A
d4vd - Here With Me
When Men's Dreams Coming True
미국에 깁슨이 있다면...? / 사이어 SIRE L7V Larry Carlton
ヨルシカ - 「花人局」 / ギターカバ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