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랑이

실종된 전학생… 그리고 매일 도착하는 노란 편지 [무서운이야기][괴담][공포]

몇 년째 비어있던 102호 문이 열려 있었다 [무서운이야기][공포이야기][괴담]

분명 문을 닫고 나왔는데 왜 자꾸 열려 있을까?

들어가서는 안되는 곳을 들어가버렸다 [사시랑이 공포이야기]

[무서운이야기] 제 여자친구는 누가 돌보나요?... [리뉴얼]

일본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건, 14세 범인이 벌인 흉측한 일

여기는 평벙한 회사가 아니다 [야간경비][칠라스아트]

피해자 가족의 의심스러운 진술들 [일본 미해결 실종사건]

10년전 유행했던 공포 썰 박보살님 이야기 [무서운이야기][괴담]

SCP 케테르 등급에 속한 개체들의 연구결과

조금은 특이한 공포증..? [무서운이야기][공포]

로블록스 괴담 4nn1 그녀는 무얼 말하려고 한걸까..? [무서운이야기]

잠들지 못하는 밤 으스스한 공포이야기 모음 [무서운이야기]

전설로 내려오는 일본의 무시무시한 요괴들 -무서운 이야기

발송인에게 반송된 상자의 정체 [무서운이야기] [괴담] [2ch]

[절대로하지마세요] 귀신을 부르는 아주 위험한 강령술 top3 [무서운이야기][공포]

절대로 꾸지 말아야 할 꿈 흉몽 길몽 [무서운이야기][해몽][공포][흉몽]

아직도 원인을 모르는 기괴하고 섬뜩한 미스테리 [무서운이야기][미스테리]

[미제사건] 수요일마다 사람들이 사라지는 이유.. [무서운이야기][일본사건]

[빡침주의] "난 제2의 오타쿠살인마가 될 것이다"-일본 나라현 초등생 살인사건 [일본사건][무서운이야기]

사탄교[주일예배] 사탄교의 기적 - 축복과 저주 - 사시랑이 목사 2024-01-16 [무서운이야기][나폴리탄]

부족들은 왜 이렇게 신체를 개조했을까?

절대 꾸어선 안되는 흉몽들 [무서운이야기][악몽][괴담] 사시랑이

[충격반전] 제 여자친구는 식물인간 입니다 - 커뮤에 떠도는 소름 돋는 글 [무서운이야기][괴담][공포]

난 왜 감금되었는가 ? 빨리 여기서 나가야한다.. 그래야... [무서운이야기][괴담][공포]

갑자기 사라진 태양 , 무슨 원인이 있는걸까..? -사시랑이 X 숫노루 [무서운이야기][나폴리탄 괴담]

심해 깊은 곳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스테리 심해어들 - 3편 [사시랑이]

무조건 격리해야 하는 SCP 연구일지 - 제2편 [유클리드] 무서운이야기

몽유병이 불러온 최악의 사건들 [무서운 이야기][사건사고]

SCP-049는 사실 한국어도 구사한다 ?! 면담기록 한국어버전 - 1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