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여우
로스트아크랑 각종 노가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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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도파민을 찾는 로아 유저들 [로스트아크]
메평 vs 로평 [메이플스토리]
내가 아이온2 접은 이유 [아이온2]
서로의 시스템을 가져간 로아&던파 근황 [로스트아크]
던파 유저들이 15년을 기다려온 레이드 [던파]
올 겨울, 메던로 중 어떤 게임을 하면 좋을까? [메이플/던파/로아]
미쳐버린 던파 근황 [던전앤파이터]
출시 3일만에 긴급 방송만 2번...? [아이온2]
논란의 그 게임, 아이온2 솔직 리뷰 [아이온2]
강원기 어디 살아요? (실제로 한말) [메이플스토리]
여자친구 공개합니다... [아이온2 리뷰]
시즌3에 숙코가 늘어난 이유 [로스트아크]
생일
뉴비는 참여 못하는 메이플 쇼케이스 [메이플스토리]
1시간 만에 60억 만큼 강해졌다... [던전앤파이터]
아이온2 출시전 마지막 방송 솔직한 후기 [아이온2]
역대급으로 웃겼던 7주년 근황ㅋㅋㅋ [로스트아크]
로아와 메이플의 가장 큰 차이점 [로스트아크&메이플스토리]
소름 돋은 로아 7주년... [로스트아크]
메이플 유저들 피셜 "역대급 JOAT 보스" [메이플스토리]
오랜만에 인벤 100추 간 남자 [로스트아크]
로아 대규모 밸패 전직업 반응 [로스트아크]
챌섭 뉴비가 느낀 검밑솔 후기 2편 [메이플스토리]
챌섭 뉴비가 느낀 검밑솔 후기 [메이플스토리]
분노가 주체가 안됩니다...
RPG 방송인이 극대노한 이유 [메이플스토리]
로아 복귀 어떠냐구요? [로스트아크]
6년만에 완전 새롭게 개편 된 워로드ㄷㄷㄷ [로스트아크]
카제로스에서 생긴 특이한 밸런스 문제 [로스트아크]
여친 몰래 올리는 XX 배우 이상형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