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네이트

우리는 누구나 보통 적어도 하루에 한 끼 이상은
챙겨 먹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것을 모르고 먹습니다.
이 농산물은 누가? 언제? 어떻게? 생산했지?
이 음료수의 원료는 누가 어떻게? 만들었지?

농업인은 오늘도 고민합니다.
내 작물이 잘 자라고 있나? 오늘 시세는 얼마지?
이거 제 가격 받을 수 있을까?
내년에도 농사지을 수 있을까?
이 아까운 거 버리지 말고 가공하면 더 좋을 텐데...

왜? 이런 정보를 제대로 전달해주고,
이런 고민을 같이 들어주고 해결하려는 사람들은 없을까요?

여기서 우리의 고민은 시작되었습니다.
팜네이트가 시작합니다.
바른 농산물, 올바른 정보, 정직한 식품, 정직한 사람
팜네이트가 같이 고민하겠습니다.

우리가 모두 같이 문제해결을 위해 동의하는 그날을 위해!
팜네이트가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