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집순이

안녕하세요😊
저는 친구가 많지 않은 평범한 가정주부예요.
집에서 살림을 하며 하루를 느긋하게 보내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아이들은 두 명, 이제 모두 대학 입시를 마친 성인이 되어 각자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이 채널에서 소소하지만 따뜻한 우리 집 일상, 느린 하루의 작은 즐거움들을 함께 나누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