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세상만사

연말 가족 모임 당일, 시어머니가 “넌 오지 말고 집 청소나 해라” 하길래 그대로 일본으로 떠났습니다. 그날 밤 그들의 카드를 정지 시켰고 저는 부재중 전화 100통을 받았습니다.

시어머니가 내 신혼집 안방 차지하고 "넌 거실에서 자라"... 다음날 부동산에 급매로 넘겼다. 새 집주인이 이사 온다며 문 뜯고 들어왔다.

남편이 불륜녀와 여행을 떠나 비행기에 오른 바로 그 순간, 전 불륜녀의 남편을 먼저 만나 모든 사실을 털어놨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완벽히 복수했습니다

회사일 핑계 대고 상간녀와 밀월여행간 남편, 그날부로 회사 잘리고 이혼당한 남편은, 10원 한 장 없는 알거지가 되어 무료 급식소를 전전하게 됐다"

혼인신고 직후, 남편이 월급은 공동관리하자고 말했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척 동의했다. 결국, 남편은 자기가 파논 함정에 걸렸고 뒤늦게 무릎꿇고 빌어도 소용 없었다

몸살 걸린 친정엄마가 집에오셨다. 남편은 냄새가 난다며 욕을했다. 며칠 뒤 시어머니가 여행 가방을 끌고 왔다 남편은 맨발로 뛰어나가 반겼다. 그날로 시댁 돈줄을 다 끊었다

월급날 친정어머니께 용돈 10만원을 드렸다 남편은 우리 쓸 돈도 없다며 노발대발했다 명절이 되자 시어머니 봉투를 채웠다 50만원을 넣던 그는 내 한마디에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이혼하자마자 내 명의로 된 남편 사업 자금 100억 회수했다. 부도 소식 들은 상간녀는 남편 뺨 때리고 돈 없으면 꺼져 라며 도망갔다!!

"회사워크샵" 간다던 남편 그는 상간녀와 함께 텐트치며 놀고 있었다. 나는 시어머니와 함께 그 캠핑장으로 갔다. 속옷 바람 두남녀의 비명과 함께 아수라장이 되었다.

이혼 도장 찍자마자 5000평 땅 매각하고 해외로 떠났다. 땅값 올랐다고 잔치 벌이던 시댁, 남의 땅에서 춤추다 고소장 받고 대성통곡했다

본인 환갑잔치 한다고 "어차피 노는 며느리가 대청소 좀 해라" 시어머니 말씀에, 도우미 이모님 3명 부르고 청구서는 시어머니께 보냈다.

시어머니 생일상 차리라며 만원 던져준 남편 그날, 생일상에 올라온 '이것' 보고 시댁이 뒤집어졌습니다

시누이들 준다고 김장 100포기 담그라며 5만원 던져준 시모, 절인 배추 대신 편의점 김치 50봉지 식탁에 쏟아버렸습니다!!

내 생일날 미역국도 아깝다던 남편, 시어머니 칠순잔치 밥값 계산 하라길래남편 주머니에 있던 상간녀 카드로 500만원 긁어버렸습니다.

시어머니가 상간녀 뱃속 아이를 장손이라며 끔찍이 아꼈는데, 태어난 아이는 시동생을 쏙 빼닮았다. 집안은 풍비박산 나버렸고 나는 홀로 프랑스로 여행을 떠났다

나 몰래 상간녀와 하와이 칠순 잔치 간 남편과 시댁 식구들, 저는 호텔 결제를 막아버렸고, 6명 전원 하와이 해변에서 비 맞으며 노숙자 신세 만들었습니다!

이혼후 30년 뒤, 나는 재벌가 회사의 주인이 되었다.그 순간 나를 쫓아낸 시댁 회장은 뒷목을 잡았고 남편은 문전박대 당했다.

임신한 며느리를 내쫓은 재벌가….30년 뒤, 손녀가 돌아와 회사를 뒤흔들었다!

시모가 보양식 해놨다며 오라길래 시댁에 가던 중 친정오빠에게서 전화 오는데 "네 남편 지금 거기서 딴 여자랑 상견례 중이다!" 시댁에 들이닥쳤더니 눈 앞에 미친 광경이 펼쳐지는데

이혼하자마자 나는 시댁이 살던 아파트를 팔아버렸다 그 순간 안방을 차지했던 불륜녀는 짐짝처럼 쫓겨났고 시어머니는 뒷목을 잡았다

남편이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8살 아들이 판사에게 물었다 판사님, 아무도 모르는 거 보여드릴까요 판사가 고개를 끄덕였다. 영상이 나오자 모두가 얼어 붙었다..

저는 이혼 서류를 받자마자 해외로 떠났습니다. 전남편은 여전히 상간녀의 출산을 곁에서 지키고 있었죠.바로 그때, 의사가 그를 충격에 빠뜨리는 한마디를 던졌습니다

남편 한달간 해외 출장간다고 전화 하지 말라했다 알고 보니 전처와 여행중이었다 나는 카드를 해지하고 집을 팔아버렸고, 그 후에 그 둘을 국제거지로 만들었다

남편이 독을 탄 박카스를 건넸다 박카스 맛있지 나는 대답했다 글쎼요 그 박카스… 어머님이 드셨어요 그 순간 남편은

남편 "불륜녀와 살겠다 선언" 시댁 10명 전원 찬성! 아내는 조용히 전 재산 챙겨 스웨덴 이민 잔고 10원 확인한 시댁, 하늘이 무너졌다!

이혼하자마자 나는 시댁 카드를 전부 정지했다 그 순간 27살 불륜녀는 난동을 부렸고 남편은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저는 이혼 서류를 받자마자 연락처를 다 지우고 해외로 떠났습니다 전남편은 상간녀의 옆에서 출산을 지키고 있었죠 바로 그때, 의사가 그를 충격에 빠뜨리는 한마디를 던졌습니다

재혼한 남편 한달간 해외 출장간다고 전화 하지 말라했다 알고 보니 전처와 여행중이었다. 나는 카드를 해지하고 집을 팔아버렸고, 그 후에 그 둘을 국제거지로 만들었다.

얘야, 아빠가 보낸 2천만 원이 부족했더냐 나는 깜짝 놀랐다 남편과 시어머니가 그럴 줄은 꿈에도 몰랐다...

이혼하자마자 시어머니가 왜 아직 안나가니? 물었다. 나는 웃으며 조용히 대답했다.“여긴 50억짜리 제 아버지 건물인데요”그 말에 시어머니는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