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예술
수수진입니다 🩶
계란 밥에 참기름 한 바퀴 둘러주는 것처럼 삶에 예술 살짝 곁들여주면 참 좋지요
(ENG) 덮는 이불 말고, 현대미술가 이불 선배님이요
(ENG) 대혐오시대의 사랑의 종말론
나는 책방에 가야 숨이 쉬어지더라
(ENG) 번아웃은 이제 그만, 지친 당신에게 느슨한 지속성을 제안합니다
11월이 되면 긴장된다. 베프의 생일이 있기 때문이다
감정 노동, 오늘도 사람 좋은 척 연기하느라 애썼네
행복 일타강사 버트런드 러셀이 말하는 '행복의 정복'
부러우면 지는 거라는데, 매사 지는 느낌이 든다면? 클릭하기
쌉T 수수진이 말합니다. 감정을 통제하지 마라
한강 공원 걷기 좋은 날이다
어떤 고독은 외롭지 않다. 진정 퀸으로 거듭나는 고독에 대하여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 텃세란 무엇인가
열등감, 자신이 남보다 못하다고 여겨 스스로 불안해하거나 위축되는 감정
집, 단순히 머무는 곳이 아닌 살아가는 방식 (2부)
집, 단순히 머무는 곳이 아닌 살아가는 방식 (1부)
끝없이 채우려는 손을 거둘 때, 삶은 스스로 숨 쉴 공간을 만든다
출근, 그 끝없는 여정
우리가 다이어트에 관해 말하지 않는 것들
반복되는 것은 무조건 지겹다? 반복되는 일상을 새롭게 보는 법에 대하여
세뱃돈, 얼마면 되니? 얼마면 될까? 얼마면 되겠냐?
아름답다는 말은 ‘나답다’는 말에서부터 나왔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숨쉬듯 자연스러운 게 나로 사는 것인데, 왜 우리는 나답게 살고자 노력하는 것일까?
'슬픔'을 외면하지 않고 충분히 받아들이는 것, 이것이 우리의 새로운 목표
퇴사 2편 | 삼성의 스티브잡스 에리카팕과 애플의 이건희 수수진이 들려주는 대기업 입사와 퇴사의 모든 과정
퇴사 1편 | 별로 할 말 없을 것 같은데, 라고 하기가 무섭게 두 시간이 순삭되었다는 전설의 에피소드
연말을 앞둔 축제 분위기 속에서 우리는 서로를 '위로'하는 파티를 열어보았습니다
시작점에 선 우리, 각자의 '처음'에 대한 이야기
불안한 사람 모두모두 모여라! 뒤숭숭한 마음이 드는 사람이라면 꼭 들어야하는 에피소드
가족이 재구성되는 시대, 질문을 던져봅니다. "결혼, 가족, 안녕하신가요?"
모진 상황과 환경에서도 기죽지 않고 당당한 애티튜드를 유지하는 모든 퀸들에게 바칩니다. '퀸의 마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