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héo Caza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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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찬양하는 베트남 상류층 여자, 친구 따라서 딱 한번 한국에 가보게 되는데..
촌구석 나라 한국? 이탈리아랑 대등하다고? 비행기에서 내리기 전부터 분위기가..
무시받던 한국으로 귀화한 러시아인, 10년전 나를 한심하게 봤던 친구들이..
"세계가 바라보는 한국과 일본" 생각보다 많이 다른 두 나라 모습에 놀라는데..
"한국? 아시아가 잘나봤자라고?" 동유럽 우물안 개구리, 한국도착 3초만에..
"한국 잘해봐야 10위라던 일본" 올림픽 보면서도 한국 무시했다가 초토화
"한국처럼? 최소 30년은 걸린다" 돈으로 해결하려던 미국, 한국방문 3일만에
"악착같이 아시아 편견 깬 나라" 뭔가, 다른 아시아 국가랑 다른 느낌
"일본 MZ가 생각하는 한국" 한글 배우는 여학생 보고 충격에 빠진 일본
"한국에 합류하지 않으면 망한다" 착한 뉴질랜드 주부와 딸, 중국인 도와주려다..
"한국 아파트가 도대체 뭔데?" 외국인들 '아파트' 검색하고 난리난 이유
"이젠 한국한테 상대가 안되네요" 멋모르고 일본가면 구세대, 신세대는 한국으로
"유럽에서 느끼는 한국이란?" 아시아 1등은 일본이 아니라 한국이라고!
"요즘 전세계 MZ는 다 안다" 아시아 1등은 일본이 아니라 한국이라고
"이제는 다 한국만 따라해" 그렇게 높아보이던 선진국? 글쎄
"유럽의 짱깨가 어딘지 아세요?" 한국거주 프랑스인이 말하는 유럽의 짱깨
"혐한하는 태국인이 20%?" 한국 살아본 유럽인, 태국에 갔다가 놀란이유..
'20년만에 유럽 추월한 한국' 한국이 이 정도인 줄은 몰랐겠지..
'한일 비교하는 베트남MZ' 한국이 이 정도인 줄은 몰랐다며..
"단체로 한국왔던 유럽인들" 한국 도착 3분만에 유럽과의 격차에...
"한국한테 그냥 박살나는 일본" 무조건 한국이 좋아 죽겠다는 일본여자들
"일본은 몰라도 한국은 만만해" 베트남의 발전을 두려워하는 한국이라고?
"이탈리아? 한국 바로 아래죠" 20년만에 뒤집힌 초유의 사태
"결국 한국에 다라잡힌 독일" 50년만에 뒤집힌 초유의 사태
"일본여자 한국에 다 뺐긴다" 100년만에 뒤집힌 초유의 사태
"한국 안가봤으면 입닥치세요" 와본적도 없으면서 X소리하는 유럽인
"일본 중국 압도하는 한국" 지금은 한류시대, 상대조차 안되는 수준
"천국찾아 한국오는 미국인 가족" 애써 한국을 외면 해오다가 결국..
"일본 여자들, 남자 찾아 한국 온다?" 한국생활 6개월이면 끝내버린다고?
"한국이라고? 긴장한 일본" 일본이 믿던 동남아에서 조차 초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