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빤세여 Hppan
세계여행을 공유합니다
호스텔에서 만난 브라질 여사친들에게 궁금한거 물어보기 - 브라질 상파울루 [211]
무일푼으로 브라질에서 살아남기 - 브라질 상파울루 [210]
폭포를 보기 위해 여기까지 왔습니다 - 브라질 포즈두이과수 [209]
흥정이 가능하다는 남미의 면세 도시 - 파라과이 시우다드 델 에스테 [208]
나라 이동중에 갑작스러운 불심검문 - 파라과이 아순시온 [207]
볼리비아 최대 상업 도시 여행 - 볼리비아 산타크루즈 [206]
한국인이라고 뭔가 더 주는 도시 - 볼리비아 수크레 [205]
일본 사진 작가들과 함께 우유니 별 투어 하기 - 볼리비아 우유니 [204]
우유니 소금 사막에서 인기 스타 체험하기? - 볼리비아 우유니 [203]
결혼을 전제로 교제한다는 아르메니아 여행 [몰아보기]
강도 전문가인 여사친이 “그랬으면 죽었어” 라는데… 볼리비아에서 생긴 일? - 볼리비아 라파즈 [202]
볼리비아 여행을 반값에 즐기는 방법 - 볼리비아 라파즈 [201]
숙소, 음식, 교통 모든걸 절반 가격에 여행 가능한 나라? - 볼리비아 라파즈 [200]
마추픽추에 가지 못하고 생긴 인연들 - 페루 쿠스코 [199]
여행 무계획으로 다니면 이런 큰 문제가 생깁니다.. - 페루 쿠스코 [198]
볼리비아 비자 쉽게 받기 그리고 드디어 밝혀진 지폐의 진실 - 페루 리마 [197]
친구 만나러 리마 외각 우범 지역 가보기 - 페루 리마 [196]
번역기만 이용해서 친구 만들기가 가능할까? - 페루 리마 [195]
페루 친구들과 해변가 그리고 클럽 가보기 - 페루 리마 [194]
한국인에게 너무나 친절한 남미 사람들 - 페루 리마 [193]
인적 드문 조용한 페루 시골 나홀로 여행하기 - 페루 트루히요 [192]
캐리어와 함께 2시간 만에 우정의 도시 여행 끝내기!! - 페루 치클라요 [191]
에콰도르 시골에서 한국을 좋아하는 친구들을 만났다 - 에콰도르 쿠엥카 [190]
은퇴자들이 살기 좋다는 에콰도르 남부 도시 - 에콰도르 쿠엥카 [189]
적도와 가장 가까운 남미 도시에서 다시 홀로서기 - 에콰도르 키토 [188]
여사친과 함께 특별한 투어부터 우범지역까지 다 가보기 - 에콰도르 키토 [187]
화끈한 에콰도르 사람들의 주말 파티 - 에콰도르 키토 [186]
이별 그리고 새로운 만남 - 에콰도르 키토 [185]
한국인이라고 공짜로 다 주는 축제 그리고 하숙 생활 끝 - 콜롬비아 파스토 [184]
콜롬비아 가장 핫한 축제 그리고 콘서트 초대 - 파스토 [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