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치빌런 WATCHVILL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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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초만에 보는 세상의 모든 시계.
튜더 레인저 36mm 갖고 싶어서 울었어..
우주기술로 만들어진 시간측정기, 우르베르크 UR-120.
변심하기엔 늦었어, 시티즌 프로마스터 터프.
시계가 진짜 신기한데, 정말 예쁘네요.
론진이 스와치그룹에게 반기를 듭니다. 스피릿 39.
시계 광인들의 궁극적인 목표. 독립브랜드 로랑페리에.
비싸도 너무 비싸져버린 럭셔리 주얼리워치의 빈집.
혹시 까르띠에는 저렴한게 아닐까? 산토스 까레 & 갈베.
미쳐버린 시계 디자이너가 만든 하드코어 스틸 스포츠워치.
IWC가 외면한 황금사이즈 세라믹 파일럿워치.
미도가 우릴 언제까지 기다려줄 것 같아?
롤렉스 이전의 롤렉스, 제니스 데이토나 16520.
누가 감히 스와치그룹에 시비를 걸어?
카시오는 가끔 ㅈ절어.
4만원 아래 최고의 카시오 시계들.
언제부터 시계가 사치품이었지?
2025년에 이게 지금 무슨짓이니?
한번 물리면 죽는다고 생각해, 독사 샤크헌터 300.
현시점 최선의 필드워치, 타이맥스 마크1.
복어의 시간이 끝나간다. 시티즌 복어.
8년을 기다렸습니다. 39mm 라도 캡틴쿡.
고민 말고 보이면 물어요, 태그호이어 까레라 CS3111.
이게 다시 만들어질까? 오메가 씨마스터 300, 165.024
필드워치는 디자인이 아니야.
도대체 디테일을 어디까지 잡는거야? 미도 멀티포트 8 투크라운즈.
다시는 만들어 질 수 없는 조합. 블랑팡 레망 아쿠아렁.
시계가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네.
이 시계는 공개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리베르소 1931 TT
시계애호가는 이제 돈이 안돼? IWC 마크12, 마크15, 3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