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의 예술앓이

하라지 뭐 어때, 그럴수도 있지, 오히려 좋아!

삶은 멀리서 봐야 희극이라는 건
지금의 비극은 순간일 뿐이라는 의미다.
모두 오해하지마. 결국, 삶은 희극인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