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여행자 Live in Philippines
필리핀에서 사는 우리 가족과 나의 생활의 기록
2025.11.27 50대가 되니 직장문제, 앞으로 살아갈 일에 대한 생각이 많이 듭니다. AI시대의 변화가 나에게 어떤 작용을 할지도 생각을 잘 봐야 겠습니다.
20251123 필리핀 집짓기, 필리핀서 물건은 절대 오프라인서 확인 후 구매..
2025.11.22 아침..아이가 아픈 미혼모 직원 이야기 하다가 결혼에 대한 이야기 조금 해봅니다.
2025.11.19 18일 일기, 복잡한 장사는 어렵다는 것에 대한 실제 사례
2025.11.18 17일날 일기, 스스로 월급을 낮춰서 입사 지원하는 지원자가 있다는..
20251116 필리핀 집짓기, 현재 3층 바닥 콘크리트 타설 준비중.
2025.11.10 큰 태풍이었지만 마닐라는 큰 피해없이 잘 넘어갔네요.
20251109 아주 강력한 태풍이 마닐라 북쪽 지방으로 오는 중입니다.
25.11.06 지난주 태풍 인명 피해가 엄청납니다.
2025.11.01 2층 블럭 벽체 작업은 완료, 2층 슬라브 거푸집 작업 준비.
2025.10.31 연휴 첫날 당직 근무.
20251012 리마공단 일식당에서.. 부산 아빠 탓인지 회를 엄청 잘 먹는 큰놈. (내용이 없는 영상입니다.)
20251026 필리핀 집짓기
20251024 타일슬라브판매와 건축일을 하면서 겪는 에피소드.
2025.10.22 중국 제품은 도착후 꼼꼼히 봐야. 건축 일거리 들어온 것 취소했음.
25.10.21 아침 ..실랑 날씨 엄청 좋네.
20251019 필리핀 우리집 짓기
25.10.18 냉동창고쪽은 순항..노가다는 별로. 그리고 슬픈 사고 소식.
2025.10.16 이번주 있었던 일들. 30초반은 해외진출권장, 40대는 비추..이유는?
25.10.12 필리핀 우리집짓기
20251005 필리핀 우리집 짓기
25.10.8 일기 쓰기 어렵네요.
20251002 종일 바쁜 하루
20250927 태풍이 무사히 잘 지나갔고, 다친 직원도 괜잖네요.
20250924-25. 필리핀 사람들 고용하면서 느끼는 것들..
20250921 우리집짓기, 2층 바닥 콘크리트타설..
20250914 우리 집 짓기
20250915 필리핀 장사꾼, 50살 인생, 주저리주저리.
25.9.09 뭔 놈의 결근과 지각은 많은지..
20250906 토요일 공장 둘러보기, 돈 안되는 장사는 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