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한길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디모데전서 2장 4절

주님의 쓰임받는 일꾼들의 생명의 예수님(복음)에 대해서 전하는 채널입니다.
천국과 지옥은 진짜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치루셨고 구원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죄사함을 받고 거듭남을 얻은자는 영생을 얻게 됩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하시고 왕으로 모시세요.
진짜 믿는 자들만 구원받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로마서 8:1장

“좁은 문으로 들어가거라. 멸망에 이르는 문은 크고 길도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고 생명에 이르는 문은 작고 길도 좁아 찾는 사람이 적다. “너희는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오지만 속은 굶주린 늑대떼와 같다. 마태복음 7:13-15

바울의 두려움: 자신도 버림받을 수 있다
📖 고린도전서 9: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라."

✅ 바울은 복음을 전하는 사도로서 충성했지만, 자신의 믿음이 흔들려 상을 잃을 가능성을 염려함.
✅ 신앙은 끝까지 유지해야 하며, 방심하면 탈락할 수도 있음.

📖 사도 바울도 구원이 어렵다고 말한 이유
사도 바울은 구원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하지만, 좁은 길을 걸어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구원이 쉽지 않은 이유를 몇 가지로 설명합니다.

세상의 유혹과 육체의 욕망이 구원의 길을 어렵게 만듭니다.
📖 로마서 7:18-19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 바울조차도 죄의 본성을 이기기가 쉽지 않다고 고백함.
✅ 구원받은 이후에도 끊임없이 죄와 싸워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