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막부의 역사

최강 기마군단 다케다 가문, 왜 덴모쿠산에서 집단 자결로 끝났을까?

야마토노아야 씨 – 일본 최초의 쇼군이 ‘도래인 후손’이었다는 사실, 왜 역사에서 지워졌나?

백제왕 씨 – 660년 망국의 후예는 왜 일본 역사에서 지워졌을까?

오다 노부나가에게 멸문당한 아사쿠라 씨, 마지막엔 ‘황금 해골잔’이 되었다.

하지 씨는 왜 ‘부정한 피’로 낙인찍혀 역사에서 지워졌나?

쓰시마 소 씨 – 막부의 칼과 조선의 분노 사이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록카쿠 가문 – 교토를 지배하던 귀족은 왜 노부나가에게 무너졌을까?

막부에 항거한 기쿠치 가문, 왜 마지막은 가족의 내분에 무너졌을까?

아카마쓰 가문 – 두 번의 부흥이 왜 두 번의 몰락이 되었을까?

기소 미나모토 – 혁명을 이끈 사무라이는 왜 친족에게 죽임을 당했나?

닛타 가문 – 막부를 무너뜨린 가문은 왜 내전의 불길에 사라졌나?

쿠스노키 가문 – 절대 충성의 상징, 왜 황제의 명령이 그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었을까?

하타 가문 – 교토를 만든 가문은 왜 후지와라의 정치에서 사라졌을까?

히키 가문 – 쇼군을 키운 가문은 왜 하룻밤 사이에 몰살당했을까?

아마고 가문 – 이즈모의 영웅은 왜 모리 모토나리에게 무너질 수밖에 없었을까?

호소카와 가문 – 교토를 지배하던 권문세가는 왜 오닌의 난에서 서로를 죽였을까?

구키 가문 – 일본 최강 수군은 왜 내분 하나로 몰락했을까?

시바타 가문 – 노부나가의 마지막 충신은 왜 비극적 최후를 맞이했을까?

오우치 가문 – 서국의 왕은 왜 반란 하루 만에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졌을까?

우키타 가문 – 왜 도요토미의 충신이 하루아침에 유배된 죄인이 되었을까?

장종아부 가문 – 시코쿠의 왕은 왜 히데요시 앞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을까?

시마즈 가문 – 남국의 왕, 왜 도요토미에게 무릎 꿇고 메이지에게 버림받은 마지막 영주가 되었을까?

다테 가문 – 독안룡의 야망, 왜 도쿠가와의 사슬에 갇혀야 했을까?

사이토 가문 – 사위에게 죽은 장인, 왜 피로 끝난 동맹이 되었을까?

이마가와 가문 – 교양의 귀족, 왜 오다의 칼날에 무너져야 했을까?

모리 가문 – 단결의 상징이 어째서 비극의 시작이 되었을까?

우에스기 가문 – 신의 아들들이 서로를 베었다.충성은 왜 피로 변했을까?

오토모 가문 – 무력에서 문학으로, 그러나 권력의 칼끝에 사라졌다

스가와라 가문 – 천재의 운명, 권력의 질투 앞에 무너졌다

소가 가문 – 황실을 지배한 가문, 왜 한날 한시에 피로 사라졌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