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TV
여행을 좋아하는 정진수 행정사입니다. 작은일이라도 최선을 다하는 중용의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아침긍정확언 296일차. 어쩌면 호모 사피엔스의 수컷들은 신체적 힘이나 공격성, 경쟁성이 특징이 아니라 사회적 기술이 우월하고 협력을 잘하는 것이 특징일지도 모른다.

아침긍정확언 295일차. Mi manchi(Feat. Kenny G), 안드레아 보첼리가 부른 노래인데요, 비오는 날 한번 들어보세요.

아침긍정확언 294일차. 나주성당을 다녀오며..(우리나라에도 많은 성지가 있다.)

아침긍정확언 293일차. 모처럼 여유로운 주일 아침이네요~ 오늘도 복된 하루 되세요.

아침긍정확언 292일차. 매일 꾸준히 1만보 걷기.

아침긍정확언 291일차. 행복과 불행에 대한 관점을 바뀌라.

아침긍정확언 290일. 우주의 보이지 않는 끈, 중력

아침긍정확언 289일차. 여정을 기록한다.

아침긍정확언 288일차.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고통을 견딘다는 것이다.

아침긍정확언 287일차. 차별은 분명 존재하지만, 극복할 수 있습니다.

아침긍정확언 286일차. 말이 생각을 만든다.

아침긍정확언 285일차. 인류가 대규모 협력망을 엮을 수 있었던 것은 상상의 질서를 창조하고 문자체계를 고안해냈기 때문이다.

아침긍정확언 284일차. 인생이 참 재미있어요. 한치 앞을 몰라.

아침긍정확언 283일차. 미국의 독립선언문을 생물학적 용어로 번역해보자.

아침긍정확언 282일차. 3분이면 됩니다.

아침긍정확언 281일차. 사람은 역시 가까이 있어야 자주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아침긍정확언 280일차. 노대동성당 본당에서의 피정.

아침긍정확언 279일차. 훌륭한 인격은 협상 그 자체다.

아침긍정확언 278일차. 역사란 다른 모든 사람이 땅을 갈고 물을 운반하는 동안 극소수의 사람이 해온 무엇이다.

아침긍정확언 277일차. 행정사로서, 정책지도사로서 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침긍정확언 276일차. 오늘은 제21대 대선 사전투표일, 우리 투표합시다!

아침긍정확언 275일차. 기다리지 않아도 오고 기다림마저 잃었을 때에도 너는 온다

아침긍정확언 274일차. 농업과 목축업에 맞는 특정 장소가 바로 농업혁명이 일어난 지역이다. 인간이 밀을 길들인 것이 아닌, 밀이 인간을 길들인 것이다.

아침긍정확언 273일차. 보이지 않다고 해서 없는 것이 아니야.

아침긍정확언 272일차. 여러분, 우리 함께 걸어봐요. 산책해봐요. 이 좋은 봄날,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네요.

아침긍정확언 271일차. 여러분, 우리 활동적인 취미 하나씩 가져보아요. 저는 플룻과 우쿨렐레를 배우고 있답니다.

아침긍정확언 270일차. 여러분, 우리 책을 읽어보아요. 우선 하루에 10쪽씩!!

아침긍정확언 269일차. 고통을 깨달아야 인생을 깨닫는다.

아침긍정확언 268일차. 인간이 초래한 대홍수에서 살아남은 것은 인간과 노아의 방주에서 노잡이들로 노동하는 가축들 뿐일 것이다.

아침긍정확언 267일차. 최초의 인류가 호주까지 여행을 한 것은 역사상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