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TV
여행을 좋아하는 정진수 행정사입니다. 작은일이라도 최선을 다하는 중용의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아침긍정확언 459일차. 마음이 깨끗하지 못하면 비록 산중에 있어도 도를 이루기 어렵고, 근본을 잊지 아니하면 속세에 있어도 돌아올 길이 있는지라.
아침긍정확언 458일차. 서로에게 진심을 다하는 것이 필연적인 일이 되었다.
아침긍정확언 457일차. 그는 세월에 대해 자주 생각하는 편이 아니었다. 하지만, 거울을 볼 때나... 자신의 모습이 변했음을 깨닫고 조금 충격을 받았다.
아침긍정확언 456일차. 마른 눈속에 발을 디딜 때마다 뽀드득 소리가 억눌린 듯 커다랗게 울리는 것을 의식하면서.
아침긍정확언 455일차.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
아침긍정확언 454일차. 당신에게 김렛처럼 날카롭지만 고요하게 스며든 순간은 언제였나요?
아침긍정확언 453일차. 게으름과 부정직과 무지 때문에도 고난을 각오해야 하지.
아침긍정확언 452일차. 싯타르타 앞에는 한 목표, 오직 하나뿐인 목표가 있었으니, 그것은 모든 것을 비우는 일이었다.
아침긍정확언 451일차. 나도 누군가의 멘토가 되자. 내가 아는 것을 다 가르쳐주자.
아침긍정확언 450일차. 고독은 인간이 성장하는 과정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아침긍정확언 449일차. 여러분, 지금 당장 아침공기와 하이파이브 한 번 하고 오세요~ 따뜻하고 입고요.
아침긍정확언 448일차. 그의 말투에 자신감이 붙었고, 그의 내면에서는 따스하면서도 단단한 엄격함이 힘을 얻었다.
아침긍정확언 447일차. 그는 장례식 준비를 하고, 필요한 서류에 서명했다. 그의 부모도 장례보험에 들어두었다.
아침긍정확언 446일차. 누구에게나 하나쯤 매력은 있다. 본인만 모르고 남은 아는 그런 매력이다. 아무것도 없다면 젊음이 매력이다.
아침긍정확언 445일차.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아침긍정확언 444일차. 인생도 산책하듯.
아침긍정확언 443일차. "이렇게까지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감사인사를 받았습니다.
아침긍정확언 442일차. 베스퍼 마티니, 소설 "007 카지노 로얄" (마티니, 젓지 말고 흔들어서)
아침긍정확언 441일차. 어머니의 얼굴이 눈앞에서 빙글빙글 돌고 있었다.
아침긍정확언 440일차. 지금 나에게 부족한 온라인 마케팅!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공부해보자!
아침긍정확언 439일차.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아는 순간부터 나무는 가장 아름답게 불탄다.
아침긍정확언 438일차. 위기는 중대한 고비 혹은 결정적 순간으로 해석할 수 있다.
아침긍정확언 437일차. 진 리키, 소설 위대한 개츠비.
아침긍정확언 436일차. 고독이 모임, 정말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더, 책을 읽겠습니다.
아침긍정확언 435일차. 만남의 시작에도, 끝이 보이는 순간에도 두 여성에게는 올드패션드가 함께 있었습니다.
아침긍정확언 434일차. 11월은 위령성월.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고, 기도하자.
아침긍정확언 433일차. 싯다르타. 자신과의 대화를 나누기에 아주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침긍정확언 432일차. '기역'은 '어금닛 소리'로, 혀의 뿌리 부분이 목구멍에 닿는 모양이고, 한자 '근' 의 첫 번째 음과 비슷한 소리를 낸다.
아침긍정확언 431일차. 정책지도사 동기들 모임!
아침긍정확언 430일차. 깊어가는 가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