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부장
스포츠조선 편집국장과 야구기자들이 기사로 전하지 못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팬과 소통하며 야구판의 속살을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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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최고오퍼 재확인, 시작부터 끝까지/김현수는 풀개런티 원했다/차명석 단장 "8년간 감사, 이재원에 기대"
삼성, 최형우 에이전시와 통화는 했다/매년 수천만원 기부하는 허구연에게 , 5만원 커피카드 깡이라니/유망주 묶고, 베테랑 대거 푼 두산
100억 상징성이 갈랐다(비하인드)/강백호 잡은 한화, 박해민은? 봤다?/이태양 시즌 중 면담 요청
차명석 단장 박해민 첫만남서 금액상향 가능성도/NC최원준,1년전 KIA 비FA다년계약 금액 못미치나/역대급 한일전(평가전2차전), 일본평가도 비슷
FA거품? 차명석 단장 답하다/내년 5강예상? LG제외 5팀 꼽았다/한화 아시아쿼터 왕옌청? 차단장이 밝힌 뒷이야기
김현수 잔류오퍼에 샐캡이 결정적인 영향/고우석 복귀시 다년계약 고민? 결론은?/차단장 부임당시 두산 벤치마킹, 지금은?
강백호 미국 가면 패닉바잉?/KIA도 박찬호 몸값 걱정, 타 팀 관심/올해도 어김없이 지옥 마무리 훈련 중인 롯데
음주운전 '음'자만 나와도 화들짝/LG 김현수&박해민 잔류자신감/두산 FA포기 김재환에 다년계약 왜?/두산 김현수 진정성 협상/이영하 타팀관심 눈여겨봐야
'모두의 강백호', 4팀빼고 다 관심?/FA 불쏘시개된 래리버드룰/외국인 샐캡 문제있다/FA비난 본질은 돈아닌 활약유무
한화, 외부FA-트레이드 동시추진/한화 FA참전이 시장 최대급 변수/박진만 재계약직후 "친하다" 외친 이유/코치대란, 삼성코치 고평가
LG는 이미 우승예견했다. 비밀 서류/외부FA 필요없다/우승 보너스, 감독 수억원대-주전급 억대/타구단 벤치마킹, 염감독-차단장 스타일
김태형 롯데감독 전력보강 의지, 분명(ft.샐캡)/강백호 4년 100억원설 2년만에 급변/강백호-박찬호 계약순서도 변수
이종열 단장 의견 "박진만" 결정적 포인트/한화 "폰세 거액오퍼요?..."/LG "지금은 말을 아낄 시기"
7년 연속 가을야구 LG의 초경험, 차분함 넘어 담담/2년만에 잠실찾은 구광모 회장/유광점퍼와 오렌지우의 색감 격돌
단장들 이구동성 "복수구단 샐캡 고민용 방출 가능"/SSG로 가는 롯데 임훈 코치/NC페디하트 둘 중 한 명 잡으려 총력
김서현시리즈 될까/삼성 아드레날린 시리즈/하주석도 다년계약?/두산 외부FA진심
무너진 김서현 5차전 마무리 예고! 도대체 어떻게 봐야하나/승부는 5차전, 1위 LG는 웃는다/정우주 내년 5선발감 맞다
야구부장, 대전입니다 / 외부FA 큰틀 입장 / 한화 트레이드 프로젝트 / 대전구장 증설 가능성 체크 / 9만원 티켓→30만원
김원형 신임감독 "타자보다 투수보강 시급" / 두산 "최고의 코치진 꾸릴 것" / 이영하 스탠스 달라지나
내년 울산 프로2군 출범, 외인선수 쓴다/두산 새감독 최종후보 3인(유력 2인)/4년평균옵션 못채운 김현수 FA로
PO키는 선발/롯데 SSG 두산 키움 FA 참전뚜렷(ft.한화자금)/김진아 치어리더 "타팀 KIA 응원 인상적"/롯데 레이예스 재계약 여부
다음주 두산감독선임 스타트, 조성환대행도 같은 출발선/신재인 본인선택 사상 첫 신인옵션/롯데 못다 한 이야기, 과거회귀 안된다
염경엽 재계약규모? 곧 고개 끄덕일것/박준현 180만달러대신 7억원/오승환 '언젠간 감독할 리더십'
뎁스? 내년 FA시장 뛰어들까/무엇이 문제였나(관리부재&벨라스케즈), 타팀의견/야구부장+담당기자 생각
LG 1위 폭죽→겹경사 준비중?/한화, 폰세 놓치더라도 와이스는 지킬까?/이범호 감독의 한준수 야단, 칠순 있지만.../샐캡 하한선, 3팀 부정적
라팍 폴대사고, 삼성그룹도 움직였다/강백호 몸값다운 됐다해도 관심↑/키움 지난해 FA시장 참전했었다
대어급 양우진 피로골절, 뼈가 벌써 붙었다고?/한화 "정우주 황준서, 1R요구 이제그만"/롯데는 상승세에 주목, 변칙픽 두산
강민호 FA?, 삼성입장 세줄요약/SSG 투수코치영입, 톱다운 거부, 성공/키움 무임승차 반대, 샐캡 하한 다음주논의
KIA 올성적따라 FA시장 자금력 요동칠 것 / 두산 안재석 베스트 옵션은 유격수 / 벨라스케즈 집에 가든지, 불펜 가든지
양우진 피로골절 변수(ft.NC)/학폭위 신고자 10명미만, 예년보단 적지만.../투수톱5-야수톱3/좌완부족/올해는 작년보다 신인풀 약해, 오히려 내년이 더 좋다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