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ui 보늬

안녕하세요 20대 희귀난치성질환 신경섬유종 환우입니다.
이 병으로 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 제 자신을 위해 그리고 같은 환우분들 함께 이겨냈으면 하는 마음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소 영상이 우울할 수도 피부가 이 병을 알지 못하면 보기에 남들과 달라 놀라실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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