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선 게임방송

[5/20] 전재학 디렉터 라이브 내용 정리 + 솔직한 후기! [로스트아크]

스마게는 유저 감성을 모른다...중요한 건 [로스트아크]

사시건슬 적응기! 뭉가vs입타 미치겠습니다... [로스트아크]

이게...사시건슬...?? 사냥의시간 딜뽕 맛보기 [로스트아크]

[5/7 밸패] 사시건슬 최고점 세팅 설명회! 핵심은 쿨감 세팅! [로스트아크]

[5/7 밸패 적용] 사시건슬 최신 세팅 설명회 + 딜사이클! 사시건슬 진짜 재밌습니다 [로스트아크]

로아 딜미터기는 필요악인가?? 딜미터기 토론회 [로스트아크]

하드vs라이트 종막 이후 로아의 미래는...?? [로스트아크 시즌3]

요즘 로스트아크 솔직하게 전부 얘기해봤습니다 [시즌3 로이괜]

시즌3 보석 대격변이 온다? 나이스단의 운명은... [로스트아크]

강습레이드 솔직한 후기! 이거 좋은 시스템이네요... [로스트아크]

1735 피메건슬 강습레이드 하드 클리어 [로스트아크]

역대급 소통 방송!! 전재학 디렉터 라이브 내용 정리 + 후기 [로스트아크]

유물 각인서 랜덤 뽑기 '골두껍이' 등장!! 북미서버, 러시아서버 [로스트아크]

로방대 해산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로스트아크]

이대론 안된다...상상악세 도박할게요 총 6회 260만골의 결과는? [로스트아크]

제1회 건슬링어 종막 계획 발표회 [로스트아크]

건슬 밸런스패치 비하인드 스토리! 깜짝선물 발견?? [로스트아크]

[2/26 밸패 적용] 건슬링어 최신 세팅 설명회 + 딜사이클! 이제는 무2 + 반자동 라이플의 시대입니다 [로스트아크]

[밸패 D-1] 1729 건슬 DPS 측정 기록용 (즐로아 2383) 속행X, 시크릿불릿X, 예둔X

역대급 효율의 월간 패키지 등장! 리셋이 온다?? [로스트아크]

로아 버스를 막는다구요?? [로스트아크]

[2/26 밸패기념] 상향 직업 TOP 7 예상해보기 - 로스트아크

[2/26 밸패기념] 시즌3 건슬링어 장점/단점/개선점 정리 [로스트아크]

[일리아칸 & 카멘 헬] 출시 예정 진짜에요?? 로스트아크

로아는 지금 "첫주클 난이도" 가 너무 어렵습니다 [로스트아크]

2월 7일 전재학 디렉터 긴급 라이브 방송 솔직한 후기!! [로스트아크]

[2025] 1640~1700 스펙업 가이드!! 레이드 입장컷 포함 [로스트아크] 보석, 강화, 상급재련, 팔찌, 카르마, 초월, 엘릭서

생활의 신! 건슬링어 신속 세팅 가이드 [로스트아크] 벌목 고고학 채집

첫 스트리머 공대 현실 정모에 다녀왔습니다!! 2개월만의 외출... [로스트아크] 로방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