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Michelle 미셸
반갑습니다, 미셸입니다.
캐나다에서 22년째 살고 있는 취미는 살림이고 특기는 요리인 집순이 주부의 평범한 일상을 브이로그로 담고 있습니다 :)
Hi, it's Michelle here! In my channel, I present daily vlogs of a homebody mom living in Cana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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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질문, 내용의 이메일에는 답변을 드리지 않습니다. I won't be answering personal questions
본격 엄마 잔소리가 귓가에 생생한 영상🔥 청소, 냉장고 정리, 빨래 동기부여 됨 - 코스트코 장 보고, 식재료 정리하고, 겨울 침구 바꾸고, LA갈비 구워 먹으면 주말 순삭
눈 오는 날, 냄비우동(나베야끼 우동) 끓여 먹고🍲 남편이 바람 넣어서 할로윈 코스튬 입고 불닭 볶음우동 끓여 먹고🎃 11월부터 크리스마스 갬성 터지는 캐나다 주부 부이로구🇨🇦
동치미 담그고, 몬트리올에서 베이글 108개 주문하고, 펌킨브레드 굽고, 호박 조각해서 잭오랜턴 만들고, 마늘 심고, 나 혼자 마라탕 끓여서 콧물 흘리며 먹은 캐나다 주부 일상
아침에 준비해서 점심에 먹는 캐나다 명절음식 대잔치- 칠면조 오븐 통구이, 초간단 배 타르트타탕, 아이들 최애 바삭 방울양배추, 남은 칠면조를 활용한 수프/파니니 레시피🦃
집밥 기술직의 브로컬리 체다치즈 수프🥦, 등갈비 묵은지찜, 돼지고기 감자조림 만들어 먹고, 유튜브 오토더빙의 신세계를 맛 보고, 내년 봄을 위해 마당에 구근 심은 캐나다 일상
나 홀로 한국여행 2탄 - 5성급 호텔룸투어 (신라, 조선팰리스, 롯데), 유명한 신라호텔 수영장 차돌짬뽕 먹고, 성수동 힙한 까눌레 먹고, 압구정 공주떡집 가고 올리브영 쓸었어요
내 사전에 대충 보내는 명절은 없다 - 캐나다살이 22년차 주부의 추석 명절 음식 대잔치⭐️ 송편, 개떡, 소꼬리찜, 모둠전, 건나물, 잡채, 수정과, 불고기, 제육볶음 다 만듬
왜요, 제가 혼자서 뷔페 10끼 못 먹을것 같아요?🐷 한국 5성급 호텔 (신라, 웨스틴 파르나스, 조선팰리스, 롯데, 인터 컨티넨탈) 석식&조식 뷔페, 객실, 접객 리뷰💁🏻♀️
나 홀로 한국여행 1탄 - 호텔룸투어 (신상 웨스틴 파르나스&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 올리브영 쇼핑 & 40대 꾸안꾸 메이크업, 인생 맛집 (평양냉면, 까눌레, 흑임자빙수)
초간단 파스타 샐러드 만들어서 늦여름 소풍가고, 아이스 말차 라벤더폼 라떼 기깔나게 말아먹고, 나쵸 만들어서 맥주랑 흡입하면 이번주 행복지수 채워지는 모먼트
나홀로 빡씨게 떠나는 혼자 여행 공항토크🗣️ㅣ육회비빔밥 슥슥 비벼서 청국장찌개 보글보글 끓여서 후루룩 먹으면 진짜 증~말로 맛있습니다ㅣ2026년 호보니치 다이어리 언박싱
맛도리 브런치 완두콩 리코타 토스트🫛, 요즘 핫한 그 캐머러 Insta360 Go Ultra 언박싱, 하루 분량 폭발😻 두달의 여름방학 끝났다고 엄마 그렇게 신나지 않아 야호💃🏻
캐나다주부의 코스트코, 한인마트, 동네마트 식재료 하울 & 블랙 프라이데이 쇼핑 하울 & 자잘자잘한 살림 쇼핑 하울ㅣ엄마가 동네 아줌마들과 수다 떠는 ASMR 들으며 꿀잠자기
개학 전, 마지막 주말! 원팬뇨끼와 줄기콩볶음 만들어 먹고 뒷마당 텃밭 가드닝, 신상 마열라면+여러뷴님 추천 불닭짜파게티 끓여 먹고 지낸 캐나다 주말 일상 부이로구👩🏻🌾
기껏 만든 점심을 죄다 버리게 됐을땐, 울지 말고 돈까스를 튀기자 - 도토리 콩국수, 들기름 간장 도토리국수 만들고 돼지고기 버섯 볶음 만들어 남편 도시락 싸는 여름방학 일상
각 잡고 살림했다 - 빵 굽고 바질 페스토 만들어 아침 먹고, 한방 갈비탕 끓여먹고, 제철 복숭아로 쨈 만들고, 마트 갔다가 알타리무에 꽂혀서 알타리김치 담그고, 뉴 냉동고 정리🔥
콧물 쏙 나게 매운 해물찜 만들어 먹고, 이틀간 청국장 띄워서 돌절구로 찧다가 이두박근도 찢어지고, 말차 유행 막차 타며 말차 휘저어 마시고, 박스방 새로 중고차 뽑은 일상
캐나다 주부의 내돈내산 아마존 살림 꿀템 & 마트 식재료 장바구니 하울 🛒 비싼 발사믹 식초는 돈 값을 할까? 대충 눈가리고 아웅 테스트ㅣ중복맞이 삼계탕에 닭죽 끓여서 먹은 일상
야심차게 일본 100년 함바그 맛집 따라했으나 그냥 집에서 만든 음식이 돼 버린 철판 함박스테이크, 토마토 참치 샐러드 만들어 먹은 일상🌧️ㅣ핸디 스팀다리미 언박싱+후기
김밥싸서 동네 뒷산(록키산맥)에 산책 갔다가 야생동물 떼로 본 캐나다 일상⛰️10분컷 꾸안꾸 메이크업 하고 남편과 데이트하고 옷 쇼핑하고 활력수타임💄고기+사천짜파게티로 초복 맞이
쉴 틈 없이 요리하고 먹는 캐나다 캠핑먹방🏕️ 에그인헬(샥슈카), 해물 부추/김치부침개, 스모어쿠키, 바베큐 폭립, 소갈비/삼겹살 장작구이 먹고 눈물 펑펑 흘린 캠핑 부이로구
캠핑 음식 덕후가 캐나다 캠핑을 준비하는 법🏕️, 뉴 캠핑 장비 개봉, 일본에서 먹었던 것 보다 맛있는 야키토리+츠쿠네 만들어서 장작구이로 구워먹은 캐나다 주부의 캠핑 부이로구
대체 뭘 한거야? - 한약, 울쎄라, 아이써마지, 보톡스, 레비나스 리프팅 후기 토크하고, 이탈리안 여름 알감자 샐러드 (No 사워크림) 만들고, 열무 수확해서 열무김치 담근 일상
외식비를 아껴주는 집밥 - 치킨 피카타 (이탈리안 치킨 파스타), 오렌지 초코칩 스콘 & 햄치즈 스콘 만들어서 실컷 먹고 가드닝 하고 여름 침구로 싹 바꾼 주부 일상
오늘의 청소 미루고 계신 분, 지금 합니다 실시 - 드디어 정원 공사 시작, 삼겹살 줄기콩 볶음 덮밥 만들어서 아이들과 남편 도시락 완큐에 해결, 쭈꾸미 순두부 수제비 흡입하기
셸반점 점심특선 (옛날짜장, 간짜장, 탕수육, 짬뽕밥)ㅣ코스트코 넘의 집 장바구니 식재료 하울ㅣ일본에서 사 온 그릇 언박싱ㅣ쓰고 남은 튀김기름 자연 친화 방법으로 처리하기
여름 제철 요리☀️ - 꽈리고추 닭 간장볶음 덮밥, 그릴 치킨타코 만들어 먹고 아이들과 남편 점심 도시락 싸고, 하루 뉴 캣타워 조립하는 주부 일상
한국 소비경제에 이바지 하고 온 캐나다 주부의 한국 쇼핑 언박싱 - 드디어 마음에 드는 한식기 구입✨ 뉴 바베큐 그릴 사고 집밥 해 먹은 5월의 엑기스 부이로구❤️
울지마..이것이 우리의 마지막은 아닌걸🥲 - 고터에서 옷 쓸어오고 새 냄비/후라이팬 세트 언박싱, 포시즌스 호텔...과연.., 갬성 루프탑 바부터 닭한마리 맛집까지 한국여행 마무리
생애 첫 전라도 밥상을 접한 캐나다살이 22년차 주부 - 전라도 밥상의 위엄을 맛보다👍🏻벌교꼬막, 돌게장, 보리굴비, 여수갓김치, 순천만 국가정원, 여수낮바다, 부산 건어물 싹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