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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은 동서네랑 차별할 땐 언제고, 나더러 동서네 사업에 2억을 투자해 달라는 시모.. 싫다고 거절하자 시댁 집 팔아 투자해주고 우리랑 합가 하자네요?
친정엔 회사에서 받은 공짜 스팸세트 주고, 시댁엔 고급 한우 선물세트 준비한 남편놈.. "내 월급으로 부모님 챙기는게 뭐 어때서?"
잘 다니던 회사도 때려치우고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다는 남편놈.."돈은 당신이 벌면 되지!" 집에서 한량처럼 쉬면서 육아도 안하는 인간 꼴보기 싫어 이혼통보 했더니
외간 남자랑 바람펴 이혼당한 주제에 집까지 찾아와 풍비박산 내는 며느리.."어머님~얼른 제게 머리 조아리고 절이라도 박으세요!ㅋㅋ"
손주 임신해 기쁘다더니 산후조리원 비용을 전부 나혼자 부담하라는 시모.."너 편하자고 가는 곳이니 아들 월급 쓸 생각 하지말거라!"
구두쇠 남편이 내 물건을 몰래 팔아버린줄 알았더니 상간녀한테 선물하고 있었네요.."남편도 뺏기고 그쪽 불쌍해서 어떡해요?" 상간녀야! 뺏긴게 아니라 일부러 보내준거 같은데?
사지 멀쩡한 시누가 일은 안하고 남편 월급을 받아 생활한다네요? 30만원으로 줄였더니 "어린게 얼마나 힘들겠어! 조금만 늘려주자.."
늦게 시집온 형님은 상전처럼 떠받들어주고 난 시댁 하녀처럼 부려먹는 시모.."처음부터 너가 마음에 안들었어!"남편이 시댁에 가서 한소리를 하자 시모와 형님이 납작 엎드려 비는데..
친정집 사업이 부도위기에 놓이자 신혼집을 남편 단독명의로 옮기라는 시모.."쫄딱 망해 내 아들 신세 망쳤으니 그 집만은 넘기거라"
동서네는 신혼집도 마련해주면서 우리에겐 아픈 시부 병수발 해달라는 시모.."첫째네가 모시는게 당연한 일이다! 합가부터 하거라!" 아줌마가 그렇게 아끼는 동서가 모셔야죠?!
와이프 몰래 처가에서 돈 빌리려다 들킨 놈이적반하장 큰소리 치는데..."당신한테 말했으면 빌려줬겠어?! 결국 못 빌렸잖아! 그럼 됐지!" 아니?
10년 우정 버리고 내 남편과 바람핀 친구년 "신혼집은 단독명의 맞지?"라며 떠보네요?검은 속내를 알고는 원하는대로 이혼해주니 웃음꽃이 피는데..친구야!
바람난 시부는 욕하더니 바람난 남편놈한테 잘했다며 떵떵거리던 시모.."니가 시어미를 이겨먹으니 내 아들이 질려서 바람난 거지!" 아줌마!
노처녀 히스테리 끝판왕 40살 시누 말리지도 못하는 모지리 남편과 이혼을 고민하던 그때 충격적인 비밀을 듣게 되는데.."누나 사실은.."
결혼 10년만에 찾아온 임신 소식에 눈물까지 흘리던 남편..며칠뒤 사진을 던지며 말하는데 "너 다른 남자 아이 임신했지? 빨리 이혼하자"
남편이 시댁에 간 사이, 낯선 여자가 들어와선 저더러 상간녀라네요? 뻔뻔하게 이혼은 절대 안 해준다는 역대급 쓰레기..두 여자가 이 악물고 복수를 선물하는데..#실화사연
혼전임신으로 남편 앞길 망쳐놨다며 욕하던 시모가 내 남편 불륜 소식을 듣고선 각서를 쓰자네요? "이혼하면 아들 앞에서 사라지는 조건이다!"
자식 버리고 도망간 남편의 전처가 3년만에 나타나 딸 앞에서 엄마 행세를 시작하더니 얼마후 시댁에서 며느리 노릇까지 하고 있는 전처의 경악할 모습에 뒷조사를
5년동안 계속되는 유산에 지쳐갈 때 상간녀가 먼저 임신했으니 이혼하라는 시부모 "잘했다! 손주도 못 낳는 하자있는 며느리랑은 이혼해!" 아줌마..
무능한 며느리라 욕할때는 언제고, 시골 와서 농사 지으라 명령하는 시모.."아들은 바쁘고 능력이 출중해서 안된다! 며느리만 오거라!" 아줌마..나 싫다는 사람 뭐 좋다고 도와줘요?
회사까지 찾아와 "이영준씨 아이가 뱃속에 있어요..그쪽이 헤어져주세요!"라는 상간녀 진심으로 고맙네요..간땡이 부은 남편놈과 백년해로 하길 바래요^^
결혼하고 남편 월급통장 넘겨달라고 말하자 돈에 미친 며느리는 두기 싫다며 이혼하라는 시모.."우리 아들 번돈 니가 다 쓸까봐 그래!" 아줌마..그럼 평생 치마폭에 거둬 키우세요!
말년에 회사동료와 골프치다 바람까지 피운 남편..어린 상간녀를 위해 제게 가진 재산 다 주겠다고 하네요? 새행복 찾아떠난 전남편 최후에 배꼽잡고 웃었네요ㅋ#실화사연
내가 채워넣은 신혼집 혼수를 시모가 하나씩 시댁으로 빼돌리는데.."너넨 더 좋은거 사고 이건 우리가 잘 쓸게~"그모습을 본 남편놈이 오히려 가져가라고 부추기네요?
시댁제사는 며느리만 일하면 된다는 시모에게 조상님은 직접 모시라고 남편을 요리시켰더니 뺨을 날리네요?"니가 뭔데 내 아들 고생시켜!" 그럼 우리집 제사도 아닌데 내가 왜 고생해요?
30년 넘는 세월동안 시부모 병수발 다들었던 내가 암에 걸렸는데, 병원비 비싸서 못준다는 남편.."당신 모은 돈 있지? 그걸로 일단 해결해!
시모의 병수발 때문에 합가를 준비하던 중 친정부모님 연락에 급히 제주도를 가는데.. "저기 사돈댁 아니니?" 암 걸렸다던 시모와 병원 모시러간다던 남편까지 날 속였네요?
시댁에서도 사먹는 김치를 내가 담그라는 형님.."윗사람이 시키면 동서는 따라야지!" 뭐래? 당신이랑 이제 볼일 없을 것 같은데 아주버님한테 형님 비밀 전부 폭로했더니
이쁘장한 얼굴로 남편 꼬신 상간녀가 시댁에 찾아와 말하는데.."아버님! 자기관리 못하는 저런 여자보다 며느리노릇 더 잘 해드릴게요!"
14살 어린 시누 결혼에 5천만원 빚내서 도운남편이 몰래 시누남편의 보증까지 서줬네요?가족끼리 돕는 걸로 이혼은 못한다는 시모년각서 한장 보여주니 게거품 제대로 무는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