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산꾼 KT

안녕하세요.
오레곤 산꾼 KT (Oregon Mountaineer-KT) 입니다.
제 인생 50 접어 들면서 매주 산을 찾았어요.
지금 17년째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혹자는 저에게 산에서 에너지가 넘친다고들 말해요.
그건 아마 산에서 기운을 듬뿍 받아 자연을 즐기기 때문일 겁니다.
이처럼 저는 산을 찾아 자연속에 파묻혀 소소한 행복을 느끼고 싶어요.
또한 산행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다져 건강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