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집안의 진보딸

집에서는 논쟁의 주인공, 밖에서는 세상을 바꾸고 싶은 청년입니다.
보수의 집안에서 진보의 가치를 외치는
조금은 다른, 그러나 진심 어린 딸의 이야기.

이 채널은 정치보다 사람,
이념보다 공감을 이야기합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저뿐 아니라
보수 지역의 모든 청년들에게 용기를 줍니다.
끝까지, 함께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