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막감리교회
요단강 속으로 들어가라 (251207 주일 2부예배)
기도의 향이 다시 타오를 때 (251130 주일 2부예배)
이만한 믿음을 만나다 (251123 주일 2부예배)
예수님의 손에 들려진 감사 (251116 주일 2부예배)
감사의 자리를 지켜라 (251109 주일 2부예배)
긍휼의 손을 펴라 (251102 주일 2부예배)
하나님을 담는 그릇이 될 때 하나님과 동행한다 (251026 주일 2부예배)
멈추게 하시고 연결 짓게 하시는 하나님 (251019 주일 2부예배)
교훈의 본을 따르라 (251012 주일 2부예배)
축복의 손길을 자녀들의 머리에 얹으라 (251005 주일 2부예배)
기록된 말씀 읽기와 살아내기 사이에 어떻게 (250928 주일 2부예배)
은혜의 때를 붙잡으라! (250921 주일 2부예배)
무리와 제자는 똑같지 않다 (250914 주일 2부예배)
물고기 뱃속에서 나올 때 고백 감사 (250907 주일 2부예배)
실상을 말하지 말고 바라는 실상을 말하라 (250831 주일 2부예배)
하나님께 붙잡힌 것이 슬픈 일일까? (250824 주일 2부예배)
예수 이름에 인생을 걸어라 (250817 주일 2부예배)
여호와의 밤을 지날 때 해방의 문이 열리다 (250810 주일 2부예배)
골리앗의 칼 - 처음 믿음을 회복하다 (250803 주일 2부예배)
하나님의 궤, 하나님의 영광을 빼앗기지 마라 (250727 주일 2부예배)
기업 무를 자에게 나아가라 (250720 주일 2부예배)
거친 베옷을 꺼내 입다 (250706 주일 2부예배)
은혜의 때에 서 있으라! (250706 주일 2부예배)
열매가 자라는 교회 (250629 주일 2부예배)
하나님의 마음을 따르자! (250622 주일 2부예배)
흩어진 바벨의 언어를 회복하라 (250615 주일 2부예배)
성령을 받으라! (250608 주일 2부예배)
엘리야 엘리사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 지금은 누가? (250601 주일 2부예배)
기도는 기적을 일으킨다 (250525 주일 2부예배)
하나님의 집에서 인생의 변환점을 맞는다 (250518 주일 2부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