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커미국

나의 기도

시같이 않은 시 쓰기

서북미 문인협회 시상식

길 목 (32번째 작품)

견인견지(31번째 작품)

그리운 시절 (30번째 작품)

해와 달(29번째 작품)

즉신불28번째 작품

중년(27번째작품)

우리는(26번째 작품)

남가일몽(25번째 작품)

나 그대의 가냘픈 지팡이 되어 주리니 (25번째 작품)

돌담에 핀 꽃 (24번째 작품)

포행(23번째 작품)

나의 22번 째 작품 봄 소식

공(空)21번째 작품

옹달샘 20번째 작품

전쟁과 비애

봄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

나의 못 생긴 얼굴

길

겨울과 봄사이

고향의 봄

정월대보름

낙엽

투창야대치

겨울비는 내리고

겨울

가을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