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러브공방 이실장no.7
no.7 이실장입니다...야구글러브길들이기, 글러브가공을 전문적인 직업으로 하는 사람입니다^^
자세한 문의는 네이버에서 "글러브공방"을 검색해주세요~~

388.no.7 Q&A - 이실장은 2-1-1 착수법을 반대하나요?? 저도 2-1-1착수 할때가 있습니다~!!(부제 : FEEL과 REAL은 다르다~!!!)

387. 세.나.글 PART.17 간구(間口)부가 넓은 글러브?? 미즈노 TM모델과 MM모델의 비교를 통한 "간구"의 개념 정리

386. 인체의 신비 PRAT.6 - 관절생리학(상지) - 글러브로 공잡는게 불안하다? 글러브 길들이기가 어렵다?? 이 영상 하나로 해결!!

381.아이피셀렉트(IPSELECT) 외야글러브분석 PART.5 - 외야모델IP.003 & IP.025(츠츠고 모델) 설명 및 D.I.Y 길들이기 노하우 공개!!

380. 아이피셀렉트(IPSELECT) 글러브분석 PART.4 - IP.055 모델 설명과 내야글러브 총정리 및 15분 D.I.Y 길들이기 노하우 공개!!

379.아이피셀렉트(IPSELECT) 글러브분석 PART.3 - IP.060 모델 설명및 15분 D.I.Y 길들이기 노하우 공개!!

378.아이피셀렉트(IPSELECT) 글러브분석 PART.2 - IP.082 모델 설명및 15분 D.I.Y 길들이기 노하우 공개!!

376.아이피셀렉트(IPSELECT) 글러브분석 PART.1 - IP.059 모델 설명및 15분 D.I.Y 길들이기 노하우 공개!!

376. no.7 Q&A - 올라운드 글러브?? 진짜 야구할때 올라운드 글러브 하나면 되나요? (구보타 L7 / 롤링스 인생무상 / A51 올라운드)

375. 세.나.글 PART.16 수직형(종형)글러브와 수평형(횡형)글러브란? 글러브의 세로 가로의 개념 정리

373.미즈노프로 이치로 A51 모델 - 미즈노 장인과 이치로 선수의 콜라보모델

372. 하타케야마 K-M9 포수미트 - M9 패턴과 M8 패턴의 차이점은? (부제: M9패턴은 이미 존재했었다)

371. 올스타 트레이닝미트 CM100TM no.7에디션 (27" POCKET™ 트레이닝 미트 KOREA spec )

370. 캉스 스튜디오 내야글러브 - no.7 이실장이 생각하는 가장 안타까운 내야글러브 (부제 : 단편적인 현상이 본질을 왜곡시키지 말자~!!)

369. no.7 이실장의 녹화방송 - 70년전 글러브를 통해 분석해본 글러브이야기(1950년대vs2020년대) - 그때나 지금이나 야구는 똑같다~!!

368. no.7 Q&A - 닭발1루미트vs 스탠다드1루미트..닭발 1루미트가 진짜 쉽나요??

367. 이실장의 공동구매 PICK!! A2K 오지 알비스 모델(OA1GM) - 이글러브는 진짜 쉬운 글러브인가??

366. no.7 Q&A - 쉬운글러브? 어려운글러브? 이실장이 생각하는 쉽고 어려움의 기준은?

365. A2K HOF 하주석모델(신형 1787) - 공이 잘 안잡히는데 2-1-1 착수하면 안되나요? 이실장은 진짜 2-1-1 착수를 비추하는가?

364. 세.나.글 PART.15 일본식가공(역방향가공)이란? (물형부? 막는글러브? 바닥이 넓은 글러브? 잘오므려지는 글러브?)

363. 세나글 PART.14 올바른 글러브 "엄지"의 각도는? 글러브 엄지를 꺾는다 vs 꺾지 않는다? (부제 : 그놈의 "ㄷ자" 글러브 길각과 글러브 "칸수")

362. no.7 Q&A - 글러브 "리터치"란? 글러브공방 회원들을 위한 영상- 글러브 리터치의 의미와 필요성

361. 미즈노프로 프리미엄 로얄 퀄리티(기성품 최고가 글러브) - 비싼 글러브가 진짜 좋은가?? 쉬운글러브와 어려운 글러브의 차이는?

360. 글러브나 미트가 잘 오므려지게 만드는 방법!! ( 야구 포수미트와 아이스하키 골리 캐쳐글러브 )(부제: no.7이실장 아이스하키 골리글러브도 길들이다)

359.윌슨 A2K 1786 구형모델 중고 - 글러브 바닥보정 혹은 바닥수리가 필요한 경우는?(부제 : 글러브 이렇게 쓰면 우리 다죽어~!!)

358. no.7 Q&A - 미즈노프로 연식 글러브 괜찮나요? 경식야구에서 쓸만 한가요? (45만원짜리 사토 테루아키 모델과 150만원짜리 귀멸의칼날 모델)

357. 구보타슬러거 KSG-L5 (에가라시 시게토시 90세 한정모델 EGS-90) - 구보타 L5와 같은 힌지가 넓은 글러브 이야기 (부제: 야구 정말 좋아하세요?)

356. 아이피셀렉트 토고 IP.1050-18 VS 미즈노프로 타티스쥬니어 GMP2FTJ-100D - 얕은 글러브를 잘쓰는 방법( 얕은글러브 vs 깊은글러브)

355. 제트 BPROG56S 겐다패턴 SE모델 - 당신의 겐다 글러브 잘쓰고 있으신가요? 겐다 어렵지 않아요 (겐다vs이마미야vs요시카와 비교분석)

354. 얕은 포수미트로 변화구 잘잡는 방법(원에이티 C-24 엄지4칸 신패턴) - 모든 포수미트에 적용가능한 연습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