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야 어디GO [JINUYA ODG]
감성 담은 지구 여행기 ✈
지내는 내내 놀라움이 가득했던 바라나시 여행 (Feat. 철수씨 보트투어) - 【인도 2】
인도 3대 축제 두세라(Dussehra) 아그라에서 즐기기 - 【인도 1】
킬리만자로 유기농 커피 투어 - 【탄자니아 5】
탄자니아 모시의 거대한 구제시장 가보기 - 【탄자니아 4】
탄자니아 모시에서 유명한 챔챔온천 가보기 (feat. 바오밥나무) - 【탄자니아 3】
이제 좀 가줄래? - 【탄자니아 2】
끊임없는 호객행위와 거짓말에 지쳐버린 탄자니아 입국기 - 【탄자니아 1】
나이로비 기린센터 가보기 - 【케냐3】
마사이마라 사파리 투어 둘째, 셋째날 이야기 - 【케냐 2】
케냐 마사이마라 국립공원 사파리투어 첫째날 - 【케냐 1】
여행자들의 늪, 다합에서의 10일간의 이야기 - 【이집트 2】
피라미드, 코샤리, 그리고 비둘기고기 - 【이집트 1】
피리부는 사나이가 된 건에 대하여 in 마라케시 - 【모로코 9】
한국어 능력자들이 있는 핫산네에서의 사막 투어 - 【모로코 8】
그를 Happy 하게 하는 방법은? - 【모로코 6】
들어서자마자 누구를 믿어야할지 모르겠는 페스 입성기 - 【모로코 5】
모로코의 블루시티 쉐프샤우엔에서의 날들 - 【모로코 4】
탕헤르 마지막날 모로코 친구와 한국식당 가기 - 【모로코 3】
모로코 친구와 탕헤르 구경하고 길거리음식 먹어보기 - 【모로코 2】
모로코로 가는 배에서 만난 러블리한 모녀와 탕헤르로 - 【모로코 1】
【산티아고 순례길 최종화】 산티아고를 떠날 때 까지의 이야기
【산티아고 순례길 27】 36일간 779km의 여정의 끝. 산티아고 도착
【산티아고 순례길 26】 산티아고 도착 이틀, 하루 전의 이야기
【산티아고 순례길 25】 사람이 부쩍 늘어버린 Sarria에서부터의 순례길
【산티아고 순례길 24】 자전거로 O Cebreiro 내리막을 내려와 Sarria까지 가기
【산티아고 순례길 23】 다리가 많이 아팠던 날
【산티아고 순례길 22】 길 위에서 배가 아플 때 | 진우 선정 스페인 최고맛집 Villafranca의 El Padrino식당 | 뮤직페스티벌
【산티아고 순례길 21】끝없는 내리막길을 따라 Ponferrada로 | 알베르게에서 즐거운 저녁시간과 즐거운(?) 발바닥 치료
【산티아고 순례길20】 산 위에 있는 마을 Foncebadon을 향해 등산 ! 그리고 알베르게에서 봉사자분과의 대화
【산티아고 순례길 19】 레온의 전통음식 Cocido Maragato먹고 Astorga대성당, 가우디성까지 구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