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백수생활
백수 10년차. 히히낙낙 살아가는 잡다한 이야기
2016년 2월 28일로 국가기관에서 자진 퇴출.
2025년 백수 10년차.
쥐꼬리 연금과 마눌님 덕분에 히히낙낙.
내맘대로 딩구는 기쁨을 누리는 백수

2025.0522. 그때 그맛을 못 잊어. 냉동 두리안. 500g 13,000원정도. 알리에서. 맛이 비슷하구마. 베트남산

2025.0520. 40여일만에 본 천상길. 덩쿨잎이 없었는데. 무성해 졌군하.

2025.0520.38일간의 외도를 끝내고 24시간연속 자고나니 일상으로 돌아 옵니다.

2025.0518. 저녁. 상설 야시장에서 뽂음면으로 저녁식사. 치앙마이 마지막 식사.

2025.0518. 오후. 비온 뒤의 치앙마이 하늘

2025.0518. 유기농(??) 화장실. 탈탈 틀고 나오시라?

2025.0518. 일요일의 즁고 벼룩시장. 토요시장보단 규모가 좀 작아졌습니다.날씨 탓인가....

2025.0518. 치앙마이 게이트 옆 노점상에서 7바트 짜리 식빵 한조각과 7.11에서 구입한 26바트짜리 요구르트로 아침을 때웠습니다.

2025.0518.치앙마이에서 마지막 살찌는 소리. 두리안. 고열량 고지방. 피둥피둥...

2025.0517. 란니오나. 저녁. 가성비 쵝오의 식당. 모든 음식이 다 맛있음. 간판이 안보이는게 흠.

2025.0517. 치앙마이 벼룩시장 아침모습. 07시30분경. 전을 펴는 곳들이 있다. 장소 1일 사용료 30바트.

2025.0517. 08시경. 치앙마이 벼룩시장 내. 30바트 국수. 아침식사로.

2025.0517.아침을 피둥피둥 두리안으로 시작합니다. 200바트짜리보다 크기가 엄청작다.

2025.0516. 점심. 온천장과 시내 가운데의 맛집. 피자가 맛있다. 둘이서 450바트. 대략 17,000원. 배꼽빵긋

2025.0516. 로전. 한여름의.온천욕

2025.0616.소나기닷. Masic Brew Coffee 에서. 09시경 잠시....

2025.0516. 시리 왓타나 시장 옆. 식당가. 아침식사. 돼지 덥밥. 50바트.

2025.0516. 네번째 방문한 시장. 첫 숙소 근처. 뚱 아줌마 바이트 타고. 나도 뚱. 바이크야 욕봤다. 07시 도착하니 아직 문 안연 가게가 ...

2025.0516. 아침부터 살찌는소리. 있을 때 마이 묵자. 두리안.

2025.0515. 비오는 날의 치앙마이 대학교 호수와 커피숍. 아보카도 스무디 75바트. 분위기와 풍경 쵝오.

2025.0515. My Kitchen Chiang mai 스테이크. 160바트. 쇠고긴 질김. 돼지 스테이크 최고. 양고기도 있음

2025.0515. 숙소 옆 사원. 최근 건립한듯. 공구리 건물. 절 마당 천막에 마사지 샵이 있다. 일반 태국 마사지 250. 절 특별 마사지 300바트.

2025.0514. 항아리 구이(냉무옹홉). 쏨땀 먹어러. 겯들여 삼겹과 통닭. 국수. 찹쌀밥까지. 3인 빵긋. 330바트. 14,000원 정도

2025.0514.오후. 비오는 날 커피숍. 과일 사서 가서 커피 마시다.

2025.0514. 점심. 비건식당.베스트 셀러 추천 해 달라니까.....과일만...ㅠㅠㅠ....탄수화물 무로 국시집에 가야겠다. 100바트 +쥬스 40바트

2025.0514. 있을 때 많이 묵자. 고열량 두리안. 오늘도 맛있게 냠냠. 매일 한조각 ...ㅎ~~~

2025.0514. 민속박물관. 삼왕상 맞은편 위치. 입장료 90바트. 그렇고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