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백수생활
백수 10년차. 히히낙낙 살아가는 잡다한 이야기
2016년 2월 28일로 국가기관에서 자진 퇴출.
2025년 백수 10년차.
쥐꼬리 연금과 마눌님 덕분에 히히낙낙.
내맘대로 딩구는 기쁨을 누리는 백수
2025.1210. 울산. 콜라수육. 김장김치 생긴 기념
2025.1130. 좌파 왜 하세요. AI가 만든 음악에 사진 입힘.
2025.1128.아유타야. 사립병원 진료하기. 오전 한나절. 09시부터 12시까지. 3분 진료 면담을 위해 네시간의 기다림. 오전 활동 끝. 오후는 DB 자야겠다.
2025.1127. 핏사눌룩역에서 아유타야역까지. 380분(6시간 20분)간의 여정. 좌석이 불편해서 쫌 지겹더구마.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2025.1126. 핏사놀록. 수요 야시장. 동남아 야시장은 풍경과 품목이 비슷하다. 요일이 다를 뿐....
2025.1126. 핏사눌룩. 기념품 가게. 초대형 건물 전체가 기념품 관련 가게다.
2025.1126.핏사눌룩. 오래된 사원인데. 이름이 길어서...찾아 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