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시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 아무 일 없길 바라며 만든 채널입니다.
구독, 좋아요, 댓글로 저와 소통할 수 있어요.
쿠시는 회사에서 사용하는 닉네임이라 이걸로 지어봤습니다.
이런저런 제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만들어 봤어요.
30대 지나간 시간과 미래가 불안하다.
30대를 그냥 버린 사람의 후회
내 이야기가 하고 싶다.
찬성 안누르면 이길수 있을지도
삶이 너무 고생이 많다.
겨울에는 여름이 그립다.
눈이 많이온다. 나는 눈이 싫다.
30대 중반 현장직의 나에게
별수있나 출근해야지
30대 중반의 나에게
새로운 목표를 시작합니다.
2022.07.20 ~ 2024.10.11
시간은 빠르고, 나는 느리다.
잠 8시간 자기 쉽지 않다.
뭔 고민이 그렇게 많은지 모르겠다.
인생퀘스트 보상이 너무 적다.
열심히 살지 않은 날은 쉽게 잠이 오지 않았다.
쉬는날 알람 끄고 자는건 너무 좋다.
삶이 고통스럽구나 하지만 일은 해야지
돈모으는데 제일 큰 방해요소는 나 자신
마음편히 자는게 복 아닐까,
떠나는 자의 뒷모습은 얼마나 부러운가,
청소는 자주 해야한다. 욕실도 인생도
오랜만에 느끼는 여유
빨리 휴무좀
10시에 자러가는 사람
14일만에 집에서 나와서 밥부터 찾는다람쥐 모리
눈 뜬김에 일어난다.
아침형 인간이 되어야 한다.
밤낮이 바뀐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