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보배
에디터 보배의 일상
나의 일상을 전합니다.
때론 웃음으로, 때론 공감으로.
스스로 가둬버린 노예의 삶 [셀프 페인트 & 집꾸미기]
내 인생 가장 슬펐던 설 연휴 [라섹 일주일 후기 & 콘래드서울 애프터눈티]
망한 결혼식 대회라면 대상감 [절친 결혼식 축가]
더위 피하려다 최애를 만나다 [2024 펜타포트 페스티벌 & NCT127 팬미팅]
출퇴근 4시간 체력은 돈으로 사기로 했어요 [서울 이사 후 페인트 작업]
스탠딩부터 3층까지, 체조경기장 시야 모음.zip [2023 찰리푸스 내한 / NCT 127 더 유니티(첫막/막중/막막)]
하라는 취업은 안 하고 [취업운 철학관 & NCT127 팩트체크 사녹 당첨]
비수기에는 룸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요 [정선 하이원리조트 1박2일]
??? :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이마보톡스 후기]
다이어트는 언제쯤 그만두게 될까 [황금기 다이어트]
벼락치기 10년이면 컴활 필기는 5일컷 가능 [컴활1급 필기 공부법 추천]
진정한 홈프로텍터가 되기로 결심했어 [본가이사&방꾸미기]
2번째 퇴사 사유 : 회사가 사라졌어요(?) [퇴사 브이로그]
낙오도 아니고, 여행기차 놓칠 확률은? [2박3일 부산여행]
봄날의 제주 만렙찍기 [3박4일 제주여행 2탄]
4월의 제주도는 이렇게 놉시다 [3박4일 제주여행 1탄]
?? : 저는 쓰레기통 들고 다녀요 [가방 털다 구남친 커플템 나온 사연]
첫 출근 신고식은 추억팔이 영상으로 시작한다 [코로나 시절의 1박2일 홍천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