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살여] 엄마! 재밌게 살게여!

2025년 사랑하는 엄마를 떠나보냈습니다.
엄마가 막내딸에게 하던 말씀. "재밌게 살아라. 무조건 재밌게 살아"였습니다.
20-30대에 영혼을 갈아넣으며 일한 덕에 조기은퇴 할 수 있게 되었고,
하루하루 재미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모습을 엄마에게 편지 쓰듯이 남기고자 브이로그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