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한캠핑

능경봉 1,123.2m 1.3m 벙커 파고 텐트 없이 비박 | 다이소 비화식 용기 활용법2_ 김밥(KIMBAP), 국물떡볶이 만들어 먹기

가리왕산 1,561m 설산백패킹 겨울 운해 끝판왕(feat.장구목이코스) | BPL-비화식 용기도 무겁다 느껴질땐

마산봉 1,052m BPL백패킹 | 1m 눈덮인 설산에 테란 마린도 울고 갈 벙커가 있다(다이소 비화식용기👍)

태기산 1,261m 눈꽃산행 이런게 상고대지 미쳤다 | 히말라야 전설의 설인 예티를 닮은 나무 | -10°C 설산에서 텐트없이 야외 취침(feat.낭만)

2023/12/24 7일만에 다시 찾은 선자령 많은 분들이 보고 기억하고 조심하길 바라며..

태기산엔 112, 119가 출동하고 선자령에서 차량 구난 당한 썰 | 2023/12/16 20:43 현재 -12.7°C/체감 -24.3°C 그날의 기록

2023년 무의도 | 다시 찾아간 주말 무의도 세렝게티 | 다이소용품 백패킹에 사용하며 좋았던 템 8가지

선자령 추억의 도시락2(쫌 살던 집 아이 편) | 한파에 강풍 60cm 폭설까지 역시

모곡밤벌유원지 동계버젼 | 이런 날씨엔 에탄올 스토브가 필요한 이유(feat. 추억의 건빵)

운탄고도 1,330m 만항재 트래킹중 만난 박지 | A형텐트에 우레탄창 만들어 -8.2°C 설산에서

선자령 추억의 도시락 | 한파특보에 찾아간 이곳 아직 덜 추운가? 체감 -18.9°C(with 발열가방)

선자령 1.5m/s 실바람에서 5.4m/s 산들바람으로 넘어가는 선자령바람의 위엄(with 워킹쿡과 바텀)

선자령 머리 식히러 갔다가 동계 백패킹 서막 열고 와버렸네요..(with 바로쿡 series)

가섭봉 1,157m | 이쯤 되면 여기는 백패킹 안 하는게 건강에 이롭습니다

명성산 921.98m | 무식한 다이어트 | 비화식 베트남 쌀국수

15년만에 다시 찾은 계곡 | 비화식으로 밥해먹기

제 7경 용소계곡_홍천 | 계곡백패킹 이보다 더 시원할 수 있을까

모곡밤벌유원지 하계버젼 | 우중캠핑 왜 좋냐구요 이런 맛을 주니까요 | 오늘은 여기서

제주도 해수욕장 백패킹 야영 가능한 곳은 어디 | 금능해수욕장

제주도 노지백패킹 200퍼 즐기기 | 여기 걍 눌러 살까 | 캐치엔 쿡가능 할까

제주도 노지백패킹 미쳤다 | 올레21루트에서 만난 그림같은 박지

제주도 자가격리 | 저는 요즘 이런거 가지고 다녀요

제주도 올레2루트 성산일출봉 박지 찾아 삼만리 | 제주도라고 박지가 널린건 아니더라 | 비화식 다이소 용기

제주도 걸어서 여행기 | 제주원정대 그 시작 | 올레3루트 첫 박지 완벽한 백패킹

2022년 무의도 세렝게티엔 무언가가 노려보고 있다 | 평일 홀로가지 마세요 | 비화식과 에탄올스토브

도롱이연못을 품은 설산에서 빙박과 텐풍 그 어디쯤 | 비화식 일회용 용기 도시락 (feat.실험정신)

선자령 -14°C 체감온도 -25°C 저체온증, 손발 무감각 도망치자!! 강풍에 맞서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