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바느질하는 여자 Everyday sewing woman

바느질을 사랑해 매일 바느질하는 여자로 산지가 30년이 넘어갑니다.
섬유와 옷에 관한 디자인 공부를 했고, 디자이너로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로 이주 후, 오랫동안 쏘잉 클래스를 운영하다 코로나 이후,인터넷 비지니스및 옷수선 위주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진짜 유용한 팁과 정보를 나눌 시점이 온것 같아 유투브를 시작합니다.
세련되게 찍고 편집할 시간이 없어 편하게 알려주듯 찍고 올리게 되었습니다.
대신 찐 노하우 대방출 각오하고 있으니 바느질에 관심있으신 분들 많이 사랑해주세요.

SHORTS :
매일 바느질하는 여자이지만 가끔은 콧바람 쐬러 나가기도 한답니다.
그래야 더욱 재밌게 바느질을 할 수가 있지요.
그런 곳들을 찍어 쇼츠로 올립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많이 부탁해요.
감사합니다.

저의 인스타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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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에씨 샵입니다.
https://www.etsy.com/shop/MiuDesignByJane